삼부토건과 같은 시기 비슷한 사람,또다른 주가조작 회사가 있었음

삼부토건과 같은 시기 비슷한 사람,또다른 주가조작 회사가 있었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캬캬캬캬캬이이이 03.21 05:33
이명박.  다스,BBK 결국 해쳐먹은거 걸려서 감방간 것 처럼
똑같이 도이치, 삼부, 웰바이오텍.
김건희 및 그 주변인들
나중에 결국 탄로나겠지.
염병..

정권 잡기만을 기다린 새끼들마냥
싹다 해쳐먹기 바쁘네 ㅅㅂ
어른이야 03.21 08:03
주둥이에달고사는 OECD선진국에서 이러면 어떻게된다?
솜땀 03.21 08:45
조사만 하고 있다면 그 이유가 있겠지. 저러고 감방 가봐야 몇 년 안 살고 나와서 그 빼돌려 놓은 돈 다 쓰고 살더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70 "죽고 싶지 않다"는 유서를 쓰고 숨졌다는 늦둥이 아빠 이재문씨 2025.07.06 38 0
21469 역대급 불황이라는 인력시장 업계 2025.07.06 48 0
21468 임원 출신 고스펙도 힘겨운 50대 취업난 2025.07.06 94 0
21467 '막장 치닫는 혐오' 늪지대 '악어 알카트래즈' 임시 개장 2025.07.06 107 0
21466 "체감 40도"...폭염 속 야외 작업 사투 2025.07.04 1668 3
21465 경북의 어느 주간보호센터 급식 댓글+1 2025.07.04 1703 3
21464 국내 첫 자율주행 마을버스 서울시 동작구에서 첫 운행 댓글+1 2025.07.03 1635 0
21463 호송 중 피의자에 입맞춤한 전직 경찰 댓글+2 2025.07.03 2178 0
21462 특검, 윤 만나 계엄 문건 든 한덕수 CCTV확보 댓글+6 2025.07.03 1967 5
21461 해수부 이전 걷어차고 반대한 부산 국힘 의원들 댓글+12 2025.07.03 2084 10
21460 "나 믿고 코인 투자해" 중년남성 노린 로맨스 스캠 댓글+2 2025.07.03 1481 0
21459 무단, 민폐 주차하던 교사 1년 무시하다 한마디에 사과 댓글+5 2025.07.03 2157 10
21458 "제 직업 자체가 이거라서" 주차장에 고물 쌓아놓고 '나 몰라라' 댓글+5 2025.07.01 2703 4
21457 현재 LA에서 난리났다는 인종차별 댓글+3 2025.07.01 3091 3
21456 "K-택시 나빠요" 외국인들 이구동성 댓글+8 2025.07.01 2086 1
21455 선생님이 꿈이었던 여대생의 부탁 댓글+3 2025.06.30 280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