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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때 자살생각이 너무 났었는데 지나고 보니 그게 우울증이었더라.
긴병에 효자 없다는말도 뼈저리게 느끼고...가끔 뉴스에서 환자인 가족 죽이고 동반자살한 뉴스같은거 보면 남일같지가 않음.
다 이해하게 되더라...어떻게 가족을? 안겪어 봤으니 그런말이 나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