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누가 영화관 가요"…'업계 1위' CGV 결국...

"요즘에 누가 영화관 가요"…'업계 1위' CGV 결국...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AISON 03.13 15:15
난 영화볼때 CGV 만 가는데 사람이 없어서 좋음 파묘 볼때는 다섯명이서 봤는데 ㅎ 
(단점: 사람이 없어서  사먹을 것도 별루 없음)
사람 많은 극장 가면 중간에 카톡하는 사람들.. 전화벨 울리는 사람들.. 스트레스
또잇또잇 03.17 14:21
[@RAISON] 난 메가박스만 주로가고 CGV는 잘안가봄~ 차이점이 먼지 모르겠음~
왘부왘키 03.13 22:46
극장도 티켓값 비싸다 비싸다 하는데도 계속 가격만 올라가는데
스키장도 가격만 점점 비싸지고 ,  이용자 없으니까 프리미엄 붙여서 백만원 넘는 주차장 이용권,  콘도이용권 붙여서 파는데   
고급화 전략을 하는 이유가 뭐지.. 부자는 어짜피 경기침체랑 상관없이 이용한다는건가
MANSHAPPY 03.13 23:20
수입이 줄어드는데 가격은 올리는 븅sin새기들ㅋㅋ
대가리에 똥만 찬듯
후루룩짭짭 03.14 13:43
[@MANSHAPPY] 사업자예요?
팔팔이 03.14 07:32
8천원~1만원까지만 가격 낮춰도 많이 보러갈듯
인지지 03.15 12:34
여친이랑 편하게 대실 잡고 ott도 보고 여친도 보고
얼마나 좋아 가격 차이도 없고....
후룩딱딱 03.15 19:08
진짜 왜 가격을 안내리는지 그게 너무 궁금함..
쟤들이 가격때문에 사람들이 안오는걸 모르지는 않을텐데..
가격을 내리면 지들이 판단을 잘 못 한거라고 인정하는게 되니까 그냥 이 악물고 모르는척 하는건지..
아니면 어차피 돌아가는 판을 보니 ott로 몰리는거 같은데 이참에 핑계대고 사업을 접을려고하는건지..
스카이워커88 03.17 17:30
[@후룩딱딱] 한번 이런거로 내리면 언제든지 소비자한
데 휘둘리기때문에 가격인하 정책은 안쓰는거...그렇다고 소비자 지값을 열 메리트는 전혀 없고 ...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27 K팝 팬 노린 택시 '바가지' 댓글+3 2025.06.24 731 0
21426 3번의 무단침입, 2번의 구속기각 "죽어야 벌받나" 댓글+1 2025.06.24 794 2
21425 '창고형 약국' 인기에 약사들 반발 댓글+1 2025.06.24 1310 4
21424 韓잠수함 수출 탄력 받나... 캐나다 긍정적 신호에 獨佛日 위기감 댓글+2 2025.06.23 1399 2
21423 AI야 상습 체납 차량 좀 잡아줘 2025.06.23 2187 4
21422 대기업이 기술 탈취해도 중소기업이 소송하지 않는 이유 댓글+3 2025.06.23 2088 8
21421 대우조선 파업, 새정부 출범후 3년만에 급합의 댓글+13 2025.06.21 2595 5
21420 영어 유치원 근황 댓글+7 2025.06.21 2972 1
21419 2년동안 세탁소에 세탁비 1200만원 지급 안했다는 유명 연예 기획사 댓글+4 2025.06.21 2261 1
21418 계란값 7천원 돌파... 담합 조사중 댓글+7 2025.06.19 2468 21
21417 '그냥 깡통'?‥엉터리 '돌봄 로봇' 사업 댓글+1 2025.06.19 1830 4
21416 유명 로고 티셔츠 수천 장 '우르르'...경찰이 급습한 현장 댓글+4 2025.06.19 2631 0
21415 장마 대비 배수관 정비하는 지자체들 댓글+3 2025.06.19 2288 0
21414 검찰이 추가기소도 안해서, 내란 주범들 전부 석방 예정 댓글+13 2025.06.19 1712 4
21413 "도와준 청년에게 미안해" 80대 노인 구한 시민 오히려 유죄 판결 댓글+10 2025.06.19 2002 3
21412 김혜경 여사님이 한복을 입은 이유 댓글+8 2025.06.18 286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