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양돈빌딩' 추진... 동물단체 반발

충남 '양돈빌딩' 추진... 동물단체 반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3.11 14:17
지들은 돼지 도축 안하나??

똥밭에 구르다 죽으나

철창안에서 죽으나

그닥 차이도 없는데
잉여잉간 03.11 14:48
[@크르를] 동물복지는 개나 줘버린 중국에서 한다고 그걸 또 따라하냐 ㅉㅉㅉ
마다파카 03.11 15:30
[@잉여잉간] 동물복지는 니1기미 지금 인간도복지가 ㅈ박았는데
무슨 동물 복지같은 소리하세요 ㅅㅂ거
그냥 저런거 보도좀 하지마라
여하간 쓰잘데기없는 분란은 기레기새기들이 다 조장한다
어차피 삼겹살지글거리면 입에서 눈물흘리는게 남녀노소인간들인데 ㅈ도
솜땀 03.12 10:23
[@마다파카] 동물 복지 ㅈ 같이 보면, 하등 인간 복지도 똑같이 ㅈ으로 보이는 거지
순말 03.11 22:57
효율만을 중요시하고 모두를 경쟁으로 모는 사회의 모습이 염세적이고 폭력적인 댓글로 투영된다. 돼지빌딩과 다를게 없다.
Dijfddcv 03.12 07:16
저런 인간들이 더 동물학대하고 오히려 직원들 월급 후려치고 갑질하더라.
[단독] "'케어' 박소연 대표, 마취도 안하고 직접 안락사 주사"
김 모 팀장 5년 전에도 성폭력…"박소연이 사건 무마"
[단독] 케어 박소연, 기부금으로 산 땅..명의는 자기 앞으로
이럴수가1234 03.12 11:36
닭은 우리 가다두고 방구석에서 치킨 쳐먹는 새끼들이 절라 동물단체는 말이 많아요.
그럼 풀만 쳐먹고 살던가.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잘되는꼴 배알꼴린 미친단체들 많아.ㅋㅋ
그럼 고기도 쳐먹지 말고, 닭고기 쳐먹지말고, 돼지고기 소고기 먹지말고 소처럼 풀만 쳐먹어.ㅉㅉ

그리고 동물단체 개고기 쳐먹으면 기겁을 하겠네.ㅋㅋㅋ앜ㅋㅋㅋㅋ
ooooooo 03.12 16:48
보통 이런거에 끼여 있는 환경 단체는 저런거 많이 생기면  싸지는 업체의 로비를 받은 환경단체 들이지
나중에 가면 소규모 돼지사육업체들 다죽는다고 방송 할거임
디오빌 03.14 07:27
기분좋게 키우고 기분좋게 도축하는게 동물단체가 원하는 일인가?
소비자가 원하나, 도축업자가 원하나 누가 원하나
동물단체만 원하는거같은데 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15 자재 90%를 빼먹은 부산 지하철 공사장 내부 공개 댓글+4 2025.05.01 3192 11
21314 충주맨이 올린 장애인 체육대회 도시락 사건 전말 댓글+1 2025.05.01 2308 8
21313 윤석열 장모 운영 요양원 노인학대 사례 무더기 적발 댓글+4 2025.05.01 1454 3
21312 "유심내놔!" 병던지며 난동까지, skt 해킹 공포 일파만파 댓글+4 2025.05.01 1697 2
21311 흉기 잔뜩 챙겨 등교, 뒤틀린 열등감이 부른 비극 2025.05.01 1437 2
21310 5월이면 어김없이 나타난다, 바다 속 '공포의 무법자' 2025.05.01 1906 2
21309 “전 몰랐어요” 자전거도 못 피한다...단속되면 범칙금 3만 원 댓글+2 2025.04.29 2982 4
21308 회식하다 소주병으로 폭행당해 45바늘 꿰맸는데 회사는 '퇴사' 처리 댓글+2 2025.04.28 2319 5
21307 파면되자 달라진 검찰 분위기…윤 부부 둘러싼 의혹 전방위 수사 댓글+6 2025.04.28 2464 4
21306 준비란 물량까지 동났다...어르신들 공략한 매력적 제안 댓글+5 2025.04.28 2281 3
21305 SKT 쓰는 임원, 빨리 바꿔라" 대기업도 '비상'…커지는 불안 댓글+12 2025.04.28 1878 1
21304 피해자 절반이 6070… 코인사기 또 유행 댓글+3 2025.04.24 2880 0
21303 ADHD 치료제 품귀현상 댓글+2 2025.04.24 2983 3
21302 식약처 청사에서 투신 자살한 32살 인턴 댓글+5 2025.04.24 3392 7
21301 '우는소리'내며 가격 올리더니...진짜 눈물은 서민들이 흘렸다. 댓글+2 2025.04.23 3601 10
21300 "사과하라" 김병지 말에 들고 일어난 춘천시...격해지는 감정싸움 댓글+1 2025.04.23 336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