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김건희, 김영선 전 의원과 수차례 직접 통화.. 경위 수사
다음글 : "떨이 곧 마감" 서둘러 직구했더니…SNS 광고에 당했다.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