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을 못 체우니 대출에 카드론까지 받아서 헌금을 체우고 목사 마눌이 운영하는 학원에서 노예처럼 일함
이뿐만 아니라 당연한 코스로 여성 신자들과 하나님의 뜻이라며 성관계를 가졌고
목사 마누라에게 알렸지만 "그 사람이 컬렉터인데 이제 사람도 모으네" "강제로 한 것도 아니자나" 라는 소리를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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