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경찰청과 경찰청장 간의 내부분열이 있었다. 경비를 풀었다 막았다 혼선이 반복되었다.
2) 군대 내의 내부분열이 있었다. 공수부대가 출동했지만, 시늉만 하고 적극적 체포행위를 하지 않았다.
3) 국회에 출동한 1공수특전여단 현장 지휘관들은 복수의 지시를 받고 헷갈렸던 것으로 추측된다.
4) 계엄은 국방부장관 건의 후 국무회의에서 의결해야 성립된다. 하지만 비밀리에 급하게 진행하느라 국무회의를 건너뛰었다.
5) 윤석열의 계엄작전이 급작스럽고 엉성했던 이유는 정보가 새어나갈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계엄을 하고는 싶은데 들킬까봐 준비를 제대로 못 하고 쫓기듯이 계엄을 선포했다.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제16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방전문위원
대통령비서실 국방보좌관실 행정관 (참여정부)
국무총리비상기획위원회 혁신기획관 (참여정부)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 (참여정부)
군인권센터 운영위원
정의당 외교안보본부장
뭐가?
정치적인 쪽은 어떻게 군사쪽 라인 잘 탄 모양인데 밀덕쪽에선 쌍욕 먹는 인간임.
애들이 제대로 체포활동을 할수잇었을까 싶음
뉴스 유투브 개인방송 온갖 생중계중인데 emp 터트리고 잡는거 아닌이상
체포하는 장면 나왔으면 많은수의 일반시민들이 몰려나오지 않았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