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담닌자]
명령대로 했다고 변명했던 나치 전범들 죄다 처벌받음. 저 군인들에게 위법 저지르지 않도록 도와주는 거라고 볼수도 있죠. 계엄에도 두 가지가 있는데, 내란, 폭동의 상황에서 발동하는 경비계엄보다 한 단계 높다고 할 수 있는 비상계엄은 전쟁이나 외국의 침략을 받을 경우에나 가능한데, 대통령 마음에는 안 들지 몰라도 국회가 공무원 탄핵 자주 한다고 (적법함), 영수증 안 내고 쌈지돈처럼 쓰는예산 삭감한다고 (적법함) 계엄령 선포하고 심지어 국회가 (적법한) 계엄 해제 검토 못하도록 군을 동원하고 물리력으로 막으려는 행위 자체가 헌법 및 계엄법 위반, 그리고 내란죄까지로도 충분히 생각될 수 있는데, 그 행위에 동원된 군인들에게 총 들었다고 그냥 순순히 따라주는게 도리일까요?
장갑차 운전해서 온 애들한테 뭐라고 할건데? 명령불복종 하라 할거야? 어이없는 노친네여 아주
“시켜서 한거다.“ ”명령이라 하는수밖에 없다.“
ㅈㄹ 마라.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면 그게 개 xx 랑 다른게 뭐냐?
잘못된 명령을 너의 이성으로 거부하지 못한죄~~
연막탄 달린거 보면 그건 또 아닌가?
아닌데 문짝 달린게 험비같은데
위 뚜껑쪽 리벳? 라인이
한국형 험비라고 개발한 현마랑 일치함
장갑차 아니고 전술차량임
강남이니까 동작에 있는 수방사 아님 52사단 기동대 TF팀..
구성은 기동대대 일반장병 1개분대와 소대장임
실제상황 발생 시 저 버스 안에는 모두 실탄, 수류탄, 유탄 소지중임
저렇게 군대를 국민,국민을대표하는국회의원에게 보낸다는게 문제지
만에 하나 남파간첩들이 있었다고 치자
그러면 군대가 비무장 인파에 총쏘고, 국회 밀어도 되냐?
니놈 국적이 북한이나 중국(조선족) 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