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관위 회의록 공개....'게임은 범죄를 부추기고 세뇌 가능성 높다'

게관위 회의록 공개....'게임은 범죄를 부추기고 세뇌 가능성 높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2024.10.28 09:48
사전 심의 제 자체가 표현의 자유를 침해 하는 위헌 사항 이고

그 판단 기준자체가 심의관의 자의적인 판단에 근거 한다는 것 이 문제...

라는거죠?
끄적끄적 2024.10.28 09:51
맨날 말로는 개선해나가겟대...,,''
크르를 2024.10.28 09:59
저거 찾아보니까 심의관 재량에 좌우 되는거네

몇백억 들여 개발 하고도 심의 통과 여부에 명줄 달리는경우면

청탁이 없을수 없겠네

다른말류 하면

심의관이 꼬장 부리면 회사 하느 걍 망하는거네
전문가 2024.10.28 12:38
영화도 심의제 폐기하고 지원만 하면서 봉준호, 박찬욱같은 명감독 나오고 지금처럼 영화산업도 커진 거고
드라마는 사람 사주해서 죽이는 내용, 학교폭력 등등 더 폭력적이고 불륜까지 뭐에 더 선정적인 것들 허다한데
폭력성이 어쩌구 선정성이 어쩌구하면서 게임만 툭하면 조짐.

박정희 때 애니메이션 산업도 저런 논리로 조져서 유망산업 조지더니 게임산업도 그렇게 하는 중
스카이워커88 2024.10.28 14:17
아직도 저런 시대에 동떨어진  인간들이 저런자리 차지하고 저러고 있다는것도 문제입니다.
leejh9433 2024.10.29 04:36
샊휘들 변명은 언제나 비슷합니다
인력이 부족하다느니 어쩌느니
미루릴 2024.10.30 20:32
씨-발놈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82 전세사기 당한 청년층 근황 2025.04.19 100 0
21281 오죽했으면 투자자가 신고를... 사골 납품회사의 충격적 상황 댓글+5 2025.04.18 1221 2
21280 아이폰이 미국에서 태어나지 못하는 이유 2025.04.18 1192 3
21279 무용과 여대생 끼고 술먹은 재벌 회장님 댓글+10 2025.04.18 1862 6
21278 압구정 130평 욕심낸 부부의 결말 댓글+3 2025.04.18 2362 8
21277 한일 가격 차이 '두배 이상'...불만 폭발한 일본인들 댓글+8 2025.04.17 2639 4
21276 "한 명도 빠짐없이 당했다"...제보보다 더한 부부의 세계 2025.04.17 2039 1
21275 반토막 난 예약률 '여행지' 일본의 추락 댓글+1 2025.04.17 1962 0
21274 반려동물 영양제 20종 조사했더니…들통난 성분 2025.04.17 1201 2
21273 쯔양 고소 멋대로 취하했다가 검찰에게 딱걸린 강남경찰서 댓글+9 2025.04.16 2975 9
21272 하버드 옆 VIP 성매매 업소, 충격적인 고객 리스트 댓글+4 2025.04.16 3412 2
21271 2조 들어간 DDP 매출 보면 창피한 줄 알아야 된다는 서울대 교수 댓글+9 2025.04.15 3121 8
21270 못배웠다고 무시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제조업을 살리자고?? 댓글+4 2025.04.15 2530 5
21269 경력직 선호에 20대 취포자 한숨…12년 만에 최대폭 줄었다 댓글+2 2025.04.15 1698 2
21268 주문 누르려다 '멈칫'...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 댓글+4 2025.04.15 1682 3
21267 서부지법 폭도범들 최근 근황 댓글+8 2025.04.15 215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