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믿고 뛰어!" 4m 위 불길에 갇힌 12살 아이 구한 경찰관들

베스트

"아저씨 믿고 뛰어!" 4m 위 불길에 갇힌 12살 아이 구한 경찰관들
















 

https://naver.me/xdpjDHbk


신고 6분만에 도착.

4m 위에 같혀있던 43kg 아이를 

두 경찰관이 온몸으로 받아내서 구조

 2

이전글 : 4000원 계산 깜빡해 검찰로 송치

다음글 : 명치 때리고, 목조르고...6살 원생들 상습 학대한 유치원 남교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후루사 2024.09.08 20:32
신고
히어로가 여기 있었네....
존경스럽습니다.
아리토212 2024.09.09 09:13
신고
4m면 그냥 점프해도 안전할것같은데;;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64 한국은 미국과 중국 중에서 어디를 택해야 할까? 2025.04.14 2 0
21263 "안꾸미고, 안먹고, 안사요" 미용업 줄고 식당들 사라진다 2025.04.14 20 0
21262 中, 30만원에 빌리는 가짜 신부 알바 논란... 성적 접촉은 없어도… 2025.04.14 29 0
21261 "이건 역차별"...'이것' 못 해 발 묶인 대형마트 2025.04.14 36 0
21260 미 트럼프 행정부 "스마트폰, 컴퓨터, 반도체 등 상호 관세 제외" 2025.04.14 23 0
21259 "국회의장상 받았다" 홍보하더니... 투자자들 '뒤통수' 2025.04.14 28 0
21258 상관 폭행하고 “야 이 XX야” 모욕…육군 내 하극상 징역형 2025.04.14 46 0
21257 뒷돈 받고 '나몰라라'?...전광훈, 첫 재판서 혐의 부인 2025.04.14 55 0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댓글+6개 2025.04.11 2342 3
21255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2025.04.11 1505 0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5개 2025.04.11 1926 2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1295 1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1465 1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1112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댓글+1개 2025.04.11 2054 5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1361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