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협회 근황

배드민턴 협회 근황


 

https://naver.me/GlJmsgqZ





 

https://naver.me/Ixs7d90F


배드민턴 협회가 자체적으로 진상조사위를 구성했었으나

안세영 선수가 면담 불응과

문체부에서 조사위 구성을 지적했던것에 이어

문체부에서 시정명령을 통해 자체 조사를 중단시킴


그러자 배드민턴 협회는 문체부와 합동 조사를 제안했으나

문체부에서 조사를 받아야 하는 당사자인 협회가 어떻게 조사를 진행할수 있냐며 비상식적이라고 거절


안세영 선수는 어제 국회를 찾아

문체위 소속 국회의원들과 비공개 면담을 진행해

계약기간과 스폰서 관련해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09 무법천지가 된 서울의 밤 댓글+7 2025.06.16 2223 1
21408 '경찰 사칭'해 의원에 총기난사…딸 보호하려 몸 던져 막았다 댓글+3 2025.06.16 1473 3
21407 SPC에 잠입해서 두달 근무한 노무사 댓글+6 2025.06.16 2073 12
21406 대북 방송 중단에 따른 강화 주민들의 반응 댓글+12 2025.06.16 1531 3
21405 오프로드 명소가 됐다는 산불 피해지 댓글+7 2025.06.15 2789 6
21404 국회에 공개된 리박스쿨 교육영상 댓글+11 2025.06.15 2104 3
21403 상원의원 입틀막 사건 발생했다는 미국 댓글+3 2025.06.15 1762 0
21402 사라진 소음에 웃음 되찾은 강화군 주민들 댓글+7 2025.06.15 1766 2
21401 ai교과서 이재명 검색하면 나오는 답변 "사형입니다" 댓글+4 2025.06.13 2587 3
21400 시술중단에 "환불불가"... 피부과 피해신고 최다 댓글+4 2025.06.13 1467 1
21399 출근 안 하고 월급만 받아 가는 윤석열 어공 80명 댓글+7 2025.06.13 2173 8
21398 외국인 관광객, 아시아 최고의 미식 여행지로 韓선정... 英가디언도 … 댓글+1 2025.06.13 1707 2
21397 체납자의 당당함 댓글+11 2025.06.10 3419 13
21396 국세청 '세금 체납고래'와의 전쟁 시작 댓글+9 2025.06.10 2411 10
21395 "표현 자유" 말리지 않더니...뒤집힌 통일부 입장 댓글+3 2025.06.10 2254 3
21394 요즘 무당이 인기가 많은 이유 댓글+1 2025.06.10 292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