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고소한 학부모들

교장 고소한 학부모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명반 2024.08.23 13:02
마음에 안들면 전학을 가던가 하지. 염병을 해대네요.
곰바리 2024.08.23 13:03
아파트에는 위험하다고 택배차도 못들어 오게 하면서 학교안에 버스를 들어가게 해달라 하네 정신나간 부모들..
크르를 2024.08.23 13:19
엠병을 하네요.
스카이워커88 2024.08.23 13:48
무슨 특권의식이나? 어설프게 사는 인간들이 더 저러더라구요
꼴깝을 떤다라고 하죠
슈야 2024.08.24 06:12
사비들여서 에스컬레이터를 만들어 병 신년들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28 순식간에 빨려들어갔다, '발밑 공포' 지금부터 진짜 시작 2025.04.08 911 1
21227 러, 폭격에 '말뿐인 휴전', 젤렌스키 '미국 응답해야' 2025.04.08 668 1
21226 "시장이 말해준다" 비꼰 중국...제대로 '어부지리' 2025.04.08 767 0
21225 日서 전조 증상 속속..."30만 명 사망할 재앙" 참혹한 예측 댓글+2 2025.04.08 946 0
21224 한국엔 관세 폭탄 쏟더니 여긴 왜?...트럼프의 '선택적 때리기' 2025.04.08 745 0
21223 서로 네 탓...또 소비자만 '호구' 됐다 댓글+1 2025.04.08 805 0
21222 "21세기 최악의 실수"...참다못한 월가 전설들의 '일침' 2025.04.08 839 0
21221 미국 "충격적"반응 나온 사진 댓글+4 2025.04.08 1225 3
21220 막판까지 수정을 거듭한 헌재 결정문, 자세히 설명한 민주주의 원리 댓글+4 2025.04.08 1131 7
21219 5년간 역주행만 1,457건..."당황스럽고 억울해" 댓글+1 2025.04.07 1796 4
21218 3년 새 난임 환자 대폭증 댓글+6 2025.04.07 1976 8
21217 "동맹국에 100년 국채 강매 시나리오"..현실화 될까 두려운 트럼프… 댓글+2 2025.04.07 1577 1
21216 밭인줄 알고 샀는데 이럴수가 vs 알고 샀으면서 적반하장 2025.04.06 3015 5
21215 땅꺼짐 위험 알고 있었다고? 공개 안한 이유 알고보니 댓글+8 2025.04.06 2440 2
21214 교실에서 탄핵 선고를 지켜본 학생들 댓글+27 2025.04.05 3604 10
21213 서울 740번 버스 기사님과 승객의 배려 2025.04.05 180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