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퍼지고 확진자는 숨고

코로나는 퍼지고 확진자는 숨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타넬리어티반 08.19 18:32
그냥 독감 비스무리하게 된거지 뭐
다크플레임드래곤 08.19 18:33
"과학방역"
우리 회사 입주한 건물 엘베에서 다른회사 인간들이
지난주에 코로나 걸렸었는데 마스크 안쓰고 출근했다고 그냥 떠벌떠벌 거리던데
진짜 개념 밥말아 처먹은거 아닌가... 싶더라고...
오리지날 08.19 19:35
얼마전에 처음으로 걸렸는데 진짜 죽다 살아났음
단순몸살로 착각하고 열이 안 내려서 수액좀 맞으러 병원갔다가 코로나라고 증상이 심하니 입원하래서 입원했는데 5일까지는 국가지원으로 병원비가 어느정도 할인되었음
다만 강제 1인실이다보니 그 외의 비용이 꽤 되는편이였고 격리5일에 퇴원 수속하는 하루까지 입원일로 포함되어 6일째의 금액이 좀 많이 불어남
걸려보니 치료 안 받았으면 죽겠다 싶을 정도의 증상이 있고 전파 위험도 존재하는데 그냥 이렇게 풀어놔도 되는건지 걱정이 됨
결국 사람들한테 말 안나오게 감염자 통계 없애고, 세금부담되니 국가지원 없애 개인부담으로 돌리는데 이게 단지 한 철 유행하는 계절독감정도로 봐도 되는건지 난 잘 모르겠음
크르를 08.19 22:25
코로나 걸려도 평소오ㅓ 똑같이 그냥 다 근무 함

절반정도는 걸린듯
아리토212 08.20 09:34
최근에 걸려보니간 감기보다도 약하더라. 감기걸리면 병원갔는데 코로나걸리곤 그냥 약국에서 종합감기약 사먹음.
케이쥐티 08.20 10:09
처음에는 그냥 몸살기운 있어서 일찍퇴근해서 자고.. 다음날 출근하는데 죽을것 같았음... 이 악물고 출근했는데 도저히 업무를 볼 수 없을것 같아서 연차내고 이틀 쉼... 출근했는데 집에 갈 엄두가 안나서 대리운전 불러서 집에 감... 두번째지만 코로나 근육통은 좀 많이 아픈듯...

업무가 사내에 혼자 밖에 할 수 없는 업무라 ... 이틀 연차이후에 코로나 걸린 상태로 주말포함해서 거진 10일동안 강행군.... 매일 병원가서 근육통주사 맞고 일한듯...
SDVSFfs 08.20 10:46
사람마다 증상 강도가 다른가보네;;
좌자 08.20 11:37
그게 다 백신후유증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1도없네??
RAISON 08.20 13:42
[@좌자] ㅇㅇ 그게 백신에 내장돼있던 칩이 감시하기 더 좋은 자리로 이동하면서 내 몸속을 이것저것 건들여서 후유증이 생기는거 같음
스카이워커88 08.20 15:51
[@RAISON] ㅋㅋㅋㅋ
파이럴사냥꾼 08.21 09:56
[@RAISON]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거기 칩 ㅋㅋㅋㅋ 문송이들 대가리 박아야함 진짜....
정센 08.23 13:39
[@좌자] 문재인이 무지몽매한 인간들 세뇌하고 조종하려고 백신 접종시켜서 벌어진 일이지 암 그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76 명상 수업 해준다면서…'구독자 60만' 유튜버, 수강생 성추행 댓글+2 2024.09.11 2022 3
20575 "2천 원 가져가"…알바생 지각 막아준 기사 댓글+1 2024.09.11 1666 6
20574 40대 스토커 살해한 20대 여성 댓글+3 2024.09.11 1590 3
20573 국민연금 받는금액 삭감... 규모는 비공개 댓글+5 2024.09.11 1290 3
20572 아이돌 출신 30대 복무 마쳤는데 '군대 또 갈 수도"… 댓글+5 2024.09.11 2092 6
20571 "운동화라도 좀.." "안 돼요!" 배드민턴 이사회 회의록 2024.09.11 1717 8
20570 심각한 중국의 외국인 혐오 댓글+3 2024.09.11 1581 2
20569 나랏돈 5조 쏟고도 '전국민 고통'…이유 알고 나니 울화통이 댓글+2 2024.09.11 1873 6
20568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 2024.09.11 1559 3
20567 문체부 배드민턴협회 조사 중간발표 댓글+8 2024.09.11 1613 5
20566 실화탐사대 렉카 사망사고 댓글+1 2024.09.10 2894 6
20565 영상 1천900개.. 성매매 후기 전문 '검은 부엉이' 구속 2024.09.10 2622 1
20564 초등학교 5학년, 차량 절도 후 질주 댓글+5 2024.09.10 1707 5
20563 외국인상대 바가지택시 면허취소엔딩 2024.09.10 1685 3
20562 오만 원정 가는길 공개되면서 또 까이는 축협 댓글+2 2024.09.10 2641 5
20561 "그땐 죄송했습니다" 시주함 털었던 소년 27년만에 사죄의 편지 댓글+4 2024.09.09 257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