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동해안에서 혼자 관광객이 줄어들었다는 양양

이번 여름 동해안에서 혼자 관광객이 줄어들었다는 양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DVSFfs 2024.08.14 14:59
나같아도 애들데리고 양양은 안갈듯
희댕 2024.08.14 16:05
작년에 기형적으로 많기도 했었고, 그러다보니 '올해는 다른데가자' 하거나 사람 너무 몰리는곳은 기피 할 것 같음
타넬리어티반 2024.08.14 17:08
양양은 가족단위로 가기엔 솔비치 말고는 해변들이 너무 젊은 층 타겟이라. 개인적으로 맛집도 많고 속초나 고성 쪽이 가족단위로 가기 더 좋은 듯.
야야이야 2024.08.14 20:27
일단 식사보다는 펍의 느낌이 많고 바닷가 근처에서 기대하는 음식보다는 요즘 핫한 음식 커피 빵이 주라.. 굳이 차막혀가면서 양양 갈바에는 다른곳이 훨씬 좋음.
파이럴 2024.08.15 21:22
ㅄ들이 단체로 댄스 질하는 짤 본적있는데 존나 우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도 ㅄ같은거 아는거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71 거짓 신용으로 투자 유인..."고수익 말에 속아 수억 날려" 댓글+1 2025.05.23 975 1
21370 전세사기 알아도 속수무책?…고의성 입증부터 난관 댓글+1 2025.05.23 876 0
21369 제빵공장서 작업 중 '또 참변' 댓글+3 2025.05.23 1509 1
21368 강남 번화가 식당도 '백기'…소주·맥주 '무제한' 특단의 조치 댓글+5 2025.05.23 1805 1
21367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 줄이는 얌체 운전자…`암행車`가 잡는다 댓글+10 2025.05.21 2401 1
21366 윤석열, 노타이로 지통실 입장…그날 'CCTV 장면' 입수 댓글+1 2025.05.21 2148 2
21365 대학 학생회 주점 '이재명·윤석열' 메뉴, 희화화 논란 댓글+10 2025.05.21 1706 0
21364 “왜 간섭해?”…말다툼 말리던 경비원 폭행 2025.05.21 1059 0
21363 계엄 해제 방해 의도 없었다더니‥"상황실에 '국회 정족수' 문건" 댓글+3 2025.05.21 1474 2
21362 ‘중국 간첩 99명’ 보도 스카이데일리 기자 구속영장 신청 댓글+1 2025.05.21 1150 0
21361 尹 장모 요양원, 입소자 학대 사실로 밝혀져 댓글+2 2025.05.21 1160 5
21360 등산객 살인마의 공포 댓글+3 2025.05.21 2232 1
21359 30살 넘어서까지 취업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 댓글+9 2025.05.20 2540 5
21358 "주문했는데 물건이 안와요"...자그마치 '5억 원' 이상 2025.05.20 2461 3
21357 비혼 출산 위해 덴마크까지…지원 ‘사각지대’ 여전 댓글+4 2025.05.19 2090 0
21356 은둔 청년이 커서 된 은둔 중년 댓글+4 2025.05.19 222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