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정화에 실패한 부산의 갠지스강

수질정화에 실패한 부산의 갠지스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슈야 2024.08.08 12:07
중간에 얼마나 해처먹었을까
afadfasdfasdfas… 2024.08.08 12:49
ㅋㅋㅋㅋㅋㅋㅋ 30년전이나 똑같노 ㅋㅋ
통영굴전 2024.08.08 13:02
부산 시민들이 개돼지인데 똥물에서 사는게 당연하지 ㅋㅋㅋ
개돼지를 위해 일해줄 인간 따윈 없음
어른이야 2024.08.08 15:23
박행준이이마 비실비실 쪼기메 시장서 뜩벆기나 무금시러 이 뭐꼬
푸러우니 2024.08.08 16:14
유년시절 저기 내려가서 공도 건지고 그랬는데 진짜 똥물이었다ㅋㅋ
아 인근 개발 많이되었는데 그대로인게 있네~~ 아련하구만~~
ㅇㅓㅜ야 2024.08.09 10:11
서면이니 금융센터니 건물은 마천루로 높아져가지만 저 똥천 따라서 걸으며 냄세늘 맡으면...여기가 도시인지 시골인지 구분이 안됨
Plazma 2024.08.09 13:20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수관을 정리해야지..
오염원의 유입을 막지않고 하는 정화 사업은 의미가 없다.
시장 4년임기동안 가시적인 성과를 얻으려는 조급증이 예산낭비만 초래하는 결과를 가져온것.
hipho 2024.08.09 22:27
오래된 하수관을 개보수해라.
어렵다는것은 알지만 깨진독에 물붓는게 아니라 천천히 하나씩이라도 해결해가야 할것 아니냐.
10년후에는 노후관들이 더 노후화되면서 깨지기도 하고 문제도 생길텐데.. 돈을 물에 버리는게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고쳐라
daytona94 2024.08.10 22:19
저걸 해결할 의지가 없다고 봐야겠지. 매년 예산은 편성할 것이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64 “왜 간섭해?”…말다툼 말리던 경비원 폭행 2025.05.21 107 0
21363 계엄 해제 방해 의도 없었다더니‥"상황실에 '국회 정족수' 문건" 2025.05.21 141 0
21362 ‘중국 간첩 99명’ 보도 스카이데일리 기자 구속영장 신청 2025.05.21 122 0
21361 尹 장모 요양원, 입소자 학대 사실로 밝혀져 2025.05.21 123 0
21360 등산객 살인마의 공포 댓글+1 2025.05.21 557 1
21359 30살 넘어서까지 취업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 댓글+9 2025.05.20 2094 4
21358 "주문했는데 물건이 안와요"...자그마치 '5억 원' 이상 2025.05.20 2103 2
21357 비혼 출산 위해 덴마크까지…지원 ‘사각지대’ 여전 댓글+4 2025.05.19 1963 0
21356 은둔 청년이 커서 된 은둔 중년 댓글+3 2025.05.19 2073 1
21355 유죄 내리고 깜빡한 판사...나사 빠진 법원 댓글+1 2025.05.19 2480 8
21354 요즘 늘어나고있다는 중년 은둔 댓글+7 2025.05.18 2944 6
21353 이번주 방영된 실화탐사대 레전드 사건 방송 댓글+7 2025.05.18 3337 13
21352 1년에 천만 원도 못 벌어...고령 사장님들 '시한폭탄' 2025.05.18 2140 2
21351 국과연: 평양 추락 무인기, 우리 무인기와 '매우 유사' 결론 댓글+1 2025.05.16 2148 8
21350 중국 해경 도움에 우리 선박 선원 '구사일생' 2025.05.16 1617 7
21349 요즘 도쿄에서 인기 많다는 한국 패션 브랜드들 댓글+1 2025.05.16 277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