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4,362 2024.08.06 15:00 15

이전글 : 안세영 “부상 악화는 최초 오진과 협회의 무리한 일정 때문”

다음글 : 허위배달주문으로 테러 결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4.08.06 20:14 175.♡.210.13

치열하다

발굴인 2024.08.06 21:44 112.♡.121.246

우산 탐나네

야담바라 2024.08.07 20:41 106.♡.192.168

모든 종목 저렇게 못하나?

스카이워커88 2024.08.08 13:12 211.♡.203.56

거의 다수의 종뫼들이 심판의 주관이 많이 들어가서 경기에 영향을 끼치는것들이 대부분이라 양궁 ,사격처럼 되기는 힘듬

스랄스랄스랄 2024.08.08 18:15 218.♡.172.172

양궁은 진짜 저렇게 , 성적만으로 뽑는데
배드민턴은 저기에 50프로 임원평가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27	"조종사에 책임 떠넘겨" 참사 조사 결과 공개 무산	2025.07.21	413	0
21526	에펠탑이 물렁해질 정도로 작열지옥인 프랑스	2025.07.21	556	1
21525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도입한 엘살바도르.. 얼마나 벌었을…	2025.07.21	1009	0
21524	"아프다고 했더니 온몸을.." 신입사원 망가뜨린 회사 댓글+3개	2025.07.21	1062	2
21523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어" 집중호우 피해에 군인들 나섰지만 막막.. 댓글+6개	2025.07.21	676	1
21522	중국 부모가 딸을 구해준 한국 버스기사에게 한 보답 댓글+3개	2025.07.19	2343	15
21521	국군 방첩사 사실상 해체 댓글+3개	2025.07.19	2372	5
21520	20대 초반 여성들과 성관계 유도..."강간 당했다" 협박한 일당 단… 댓글+3개	2025.07.19	2609	2
21519	성장호르몬 줄서서 맞는 대한민국 댓글+6개	2025.07.19	2245	2
21518	16살 여고생이 1억 선뜻 내놨다, 최연소 기부왕	2025.07.18	2152	9
21517	'혈세낭비’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 12년 만에 결론…“200여억원 배…	2025.07.17	2168	17
21516	일본 전국의 뿌려진 책자...당황스러운 내용 등장 댓글+5개	2025.07.17	2566	6
21515	마약을 끊기 위해 얼굴 노출하고 브이로그 찍은 중독자 댓글+1개	2025.07.17	2678	7
21514	AI대부의 소신발언 댓글+4개	2025.07.17	2408	8
21513	故 이선균 협박범들 유흥업소 실장 & 전직 영화배우 항소 결과 댓글+2개	2025.07.17	2996	8
21512	20대 여성 국밥집 사장 폭행... 선처해주면 사과한다 댓글+7개	2025.07.17	2336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