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불 무조건 멈추라는 대법판결 저격하는 한문철

황색불 무조건 멈추라는 대법판결 저격하는 한문철


 

최근 대법원이 딜레마존(황색불 시) 진입 시 무조건 멈추라고 함 지나가면 처벌받음




소리ㅇ









대법 판례에 따르면 위 두 사례는 뒤에서 박은 사람이 100% 과실인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푸룬시럽 2024.06.08 16:51
판사새끼들 죄다 ai로 바꾸든지 해야함
어쩜 이리도 세상물정과 동떨어진 판단만 줄줄이 내놓는걸까
피즈치자 2024.06.08 21:07
판사중에서도 최고라는 대법관이 참...어이가 없네
아리토212 2024.06.10 10:02
[@피즈치자] 썩열이 봐봐라. 판검사들이 법말곤 아는게 아무것도없어. 상식이없어
ahndroid 2024.06.08 23:48
판사들은 운전 안하나? 다 테슬라 몰아?
킴하힛 2024.06.09 11:34
노란불을 한 10초 주던가 ㅋㅋㅋ
yuuu 2024.06.10 08:08
판사한테 함 시켜보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댓글+3 2025.04.11 1199 1
21255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2025.04.11 801 0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1 2025.04.11 1052 1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696 0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801 1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646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2025.04.11 1237 3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811 2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1 2025.04.11 957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5 2025.04.11 910 1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51 2025.04.10 2998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 2025.04.10 2303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 2025.04.10 1712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2824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526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5 2025.04.09 219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