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장 레전드 빌런

세차장 레전드 빌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고담닌자 2024.04.04 16:30
저거 보배 화력지원 받아서 신상밝혀지면 볼만할거 같은데
종합젤리 2024.04.04 16:58
거지새끼들 많네 진짜 ㅋ
피즈치자 2024.04.04 17:31
존나 추하다
꽃자갈 2024.04.04 17:58
이런놈들은 99% 카푸어던데.
파이럴사냥꾼 2024.04.04 18:48
[@꽃자갈] 무슨 미니로 카푸어를 할까요.ㅋㅋㅋㅋ 참 그죠?ㅋㅋㅋㅋ
꽃자갈 2024.04.04 19:35
[@파이럴사냥꾼] 3,4천은 하는데?

아님 말고.
플로만 2024.04.04 23:13
[@꽃자갈] 1~2세대 미니들...600~800....ㅋㅋㅋㅋ 그러니 저딴짓할듯
뭐라카노1234 2024.04.04 21:51
병 신 새끼 휴게텔이나 빠 구리 돌릴 돈은 있으면서 세차 할 돈 없어서 저딴 짓 하냐? 니 미 씹창 새끼ㅉㅉ
세렌기피티 2024.04.04 2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네 주유는 하고 다니나 ㅋㅋ
아무리생각해도난마늘ㅋ 2024.04.04 23:04
진짜 궁상맞게 사네
타넬리어티반 2024.04.05 04:13
상식적으로 다른 사람들은 다 선불카드 사거나 동전 바꿔서 돈 내고 물쏴서 세차하는데 지 혼자 저 ㅈㄹ하는게 잘못된지를 몰랐다고 하면 그건 나는 정상적인 생활을 못할 정도로 너무 멍청해요 이 소리지.

가끔 보면 가난하지도 않으면서 돈돈 거리면서 진짜 갖은 궁상 다 떨고 남한테 피해주면서 사는 놈들 많은데, 혼자 불편하고 궁상떨면 보기싫어도 누가 비난을 할 수 있겠냐. 궁상 떨거면 남한테 피해는 안줘야하는데 꼭 그런 놈들 보면 밖에선 안그래도 지 가족한테라도 피해를 주는 놈들이 많더라.

돈을 행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벌고 모으는거지. 돈 그 자체가 목적이 돼서 다른 사람들 힘들게 하는건 그냥 알뜰한게 아니고 모자란거임.
아리가아또 2024.04.05 05:35
경찰이 부릅니다~
아무것도 난 해줄게 없어~~
모야메룽다 2024.04.05 09:11
지인들은 어떤새끼인지 알아봤을거같다 ㅋㅋㅋㅋㅋ 개ㅂ신새끼
아리토212 2024.04.05 09:15
저게 오픈된공간인가? 엄연한 세차장 영업장이지. 남의 물건을 마음대로 쓴거잖아.
그렇게 따지면 커피점에가서 내가 내려먹고 원가 3백원주면됨??
휴고요 2024.04.05 10:54
진짜 거지가 따로없네 ㅋㅋㅋㅋㅋ 인생을 왜 저래 사노?
요즘마니바빠요 2024.04.08 17:44
저거 세차한 폐수가 우수관으로 들어갈텐데 그런걸로는 처벌이 안되나모르겟네요?
소금이 2024.04.13 16:35
공기 흡입구에 까나리 마렵네. 분해 청소해도  안 없어지는 매직 까나리.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21 낚시 가던 한국인을 갑자기...필리핀, 심각한 치안 상황 댓글+1 2025.05.07 503 0
21320 먹먹한 아이들의 답변...'제일 하고 싶은 일' 물어봤더니 2025.05.07 439 0
21319 "대치동은 지옥" 결국…'4세 고시' 열풍의 그림자 2025.05.06 1215 2
21318 치솟는 물가에 나홀로 '뚝'...술값 역주행 이유 보니 2025.05.05 2255 3
21317 한강 공원 점령했다는 불법 노점상들 댓글+4 2025.05.05 2559 4
21316 "걱정마세요"활동 보호사의 두얼굴...CCTV 본 가족 '피눈물' 2025.05.02 2236 5
21315 자재 90%를 빼먹은 부산 지하철 공사장 내부 공개 댓글+6 2025.05.01 4597 17
21314 충주맨이 올린 장애인 체육대회 도시락 사건 전말 댓글+3 2025.05.01 3312 10
21313 윤석열 장모 운영 요양원 노인학대 사례 무더기 적발 댓글+4 2025.05.01 2090 4
21312 "유심내놔!" 병던지며 난동까지, skt 해킹 공포 일파만파 댓글+6 2025.05.01 2449 3
21311 흉기 잔뜩 챙겨 등교, 뒤틀린 열등감이 부른 비극 2025.05.01 2043 2
21310 5월이면 어김없이 나타난다, 바다 속 '공포의 무법자' 2025.05.01 2542 2
21309 “전 몰랐어요” 자전거도 못 피한다...단속되면 범칙금 3만 원 댓글+3 2025.04.29 3365 4
21308 회식하다 소주병으로 폭행당해 45바늘 꿰맸는데 회사는 '퇴사' 처리 댓글+3 2025.04.28 2717 5
21307 파면되자 달라진 검찰 분위기…윤 부부 둘러싼 의혹 전방위 수사 댓글+6 2025.04.28 2795 4
21306 준비란 물량까지 동났다...어르신들 공략한 매력적 제안 댓글+5 2025.04.28 259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