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스타필드 추락사고 “실수로 고리 안걸었다” 알바생 고백

안성 스타필드 추락사고 “실수로 고리 안걸었다” 알바생 고백


 


27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안성스타필드의 번지점프 사업장에는 안전요원으로 알바생을 두고 있을 뿐 지상 추락 방지망이나 충격 완화용 매트도 없었다. 안전 관련 자격증이 없는 이 알바생은 경찰 조사에서 “실수로 몸과 밧줄을 연결하는 안전고리를 안 걸었다”고 진술했다.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9838826&code=61121111&sid1=soc&cp=nv2



알바생은 아무런 자격증도 없이 일하고 있으며

추락에 대비한 안전장치 없음


알바생 5-10일 교육 후 투입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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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플레임드래곤 02.28 16:47
근데 궁금한게 실내 번지점프장인데
저런 안전사고 대비한 그물망이나... 그런게 없어...?
yorn 03.01 12:04
[@다크플레임드래곤] 고리걸고 저기서 뛰면 고리에 걸린 줄이 일정 길이 이후 브레이크를 잡아서 바닥에 그냥 바로 내려 주는 형태라...
칼판빠이아 02.28 22:24
이런건 업무상 과실치사죄인가..?
kazha 02.28 22:25
멸병콩신
하반도우 03.01 03:37
안전자격증도 없는 알바였어?
옹가네 03.01 03:42
이거도 신세계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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