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자 수로 감소로 혈액확보가 안되고 있다는 적십자 근황

헌혈자 수로 감소로 혈액확보가 안되고 있다는 적십자 근황
























 

헌혈자 수가 코로나 이후로 급감중인데 그 중에서도 고등학생이 가장 많이 줄었다고 함.


하루에 한명오거나 없는 수준


이제 대입에서 헌혈을 봉사시간으로 안쳐주기때문에 그런거 같다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제이탑 2024.02.04 01:54
헌혈하는 것에 대한 보상이 너무 적어진게 더 크지. 그리고 가도 점점 대우가 별로고
DyingEye 2024.02.04 07:04
ㅋㅋ진짜 한국인 멸종할듯
iniii 2024.02.04 08:23
경제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이 박살 나버리겠네요. 전세계 통틀어 전례가 없는 심각한 사안인데 부패한 정부와 국회는 밥그릇 챙기기와 당파 싸움이나 하고 자빠졌으니 미래가 암울하네요. 많이 해쳐먹은 기성세대 정치인들은 물갈이 하고 세대교체가 시급합니다
달리자 2024.02.04 09:22
탈모약만 아니면 헌혈할텐데 탈모 관련 처방전만 받아도 헌혈 못함ㅠㅠ
길동무 2024.02.04 16:52
그냥 다같이 죽자
2024.02.05 00:17
에휴.. 헌혈 20살때부터 지금 까지 계속 시기되면 하고있긴한데. 보상을 더 주던가 해야함. 일반인들한테 백날 떠들어봤자 하는 사람 아니면 안해. 아니면 군인들 상대로 ㅈㄴ뽑는거 말고 방법이 있으랴. 우리나라엔 수혈 필요하신분 많음 ㅇㅅㅇ
daytona94 2024.02.05 13:55
제도가 그렇지만 학생수 급감도 한 몫 한 듯.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774 대왕고래 자료 숨길려고 자문료 1500만원 사용한 산업부 댓글+1 2025.10.06 1261 7
21773 캄보디아 범죄단지 알려진 이후 근황 댓글+5 2025.10.05 2626 9
21772 '취약계층 위한' 통합공공임대주택…93%가 '공무원 전용' 댓글+6 2025.10.02 2164 11
21771 취준생이 수십억 '척척'…'초고가' 다 뒤진다 2025.10.02 2005 6
21770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논란 끝에 특별공로상 취소 결정 댓글+1 2025.10.02 1356 5
21769 가뭄 때 기부받은 생수 되판 사람들 댓글+1 2025.10.02 1544 5
21768 韓 역대 최대 기록... 반도체, 자동차 수출 호조 댓글+1 2025.10.02 1378 0
21767 공익 때문에 재수생이 3수생 된 학생 댓글+4 2025.10.02 1666 3
21766 무소불위 트럼프에 숨죽인 언론과 SNS 댓글+6 2025.10.01 2660 9
21765 최근 일어난 정신나간 화물차 사건 댓글+3 2025.10.01 2847 11
21764 몽골서 우리 기술로 40년 만에 벼 재배 댓글+1 2025.09.30 2362 11
21763 5살부터 맞는다는 '키 크는 주사'...작년 건보서 1600억 지출 댓글+2 2025.09.30 2094 0
21762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한국인 피해자 소식 댓글+4 2025.09.30 2403 5
21761 긴 연휴가 두려운 반려동물 댓글+2 2025.09.30 2246 2
21760 홍민택 전 토스뱅크 대표 직장 내 괴롭힘 사건 댓글+2 2025.09.30 2154 8
21759 韓, GPS 의존 탈피... 독자 위성 항법 시스템 제주서 시작 댓글+5 2025.09.29 232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