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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44	무안군 공무원, 알박기 근황 댓글+2개	2025.12.15	1836	11
21943	아직도 정신 못차린 '그 업계' 근황 댓글+2개	2025.12.15	2244	5
21942	차량 결함 때문에 지옥철이 되어버린 서해선 근황 댓글+2개	2025.12.14	2401	2
21941	쿠팡 청문회 자료 52%만 제출 핵심적 내용은"거부" 댓글+2개	2025.12.14	1148	3
21940	본인 개에게 물려놓고 식당 주인에게 치료비 물어내라는 손님 댓글+7개	2025.12.14	1617	8
21939	거주지제한을 폐지해봤던 대구시 실험의 결말 댓글+1개	2025.12.14	1779	4
21938	목포 여중생, 학폭 피해 후 투신 “피해자인 내가 계속 피해다녀” 댓글+1개	2025.12.13	1654	7
21937	국내 고액체납자명단에서 약 11%를 차지하는 사람 댓글+5개	2025.12.13	1865	3
21936	한국계 추방하고 사퇴 위기에 놓은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댓글+1개	2025.12.13	1874	9
21935	쿠팡 "네이버 판매가격 비싸게 하라" 공급업체 압박 댓글+6개	2025.12.13	1397	4
21934	산에서 30KG 원판 끌고 내려온 강아지 댓글+3개	2025.12.12	2472	7
21933	부정부패 제보후 신고 보상금 18억 수령한 신고자	2025.12.12	2027	6
21932	고객님 우리가 죽으라면 죽을거예요???? 보일러 AS 상담 댓글+5개	2025.12.12	2047	10
21931	부산 산타버스 민원으로 운영중단 댓글+8개	2025.12.12	1818	4
21930	'너 담배 피웠지?'…신고한 학생을 '헤드록' 제압해 체포 댓글+5개	2025.12.12	1918	9
21929	16세 미만 SNS 금지한 호주 근황 댓글+1개	2025.12.12	16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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