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뜯어버린 건물주

베스트

누수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뜯어버린 건물주

 15

이전글 : 펩시, 까르푸에서 판매 거부 당한 이유

다음글 : 폰보는척 지나가는 여성에게 어깨빵 치고 도망간 남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01.10 15:03
신고
ㅋㅋㅋㅋㅋ 결국은 니가 건물 뜯어서 누수가 발생했다??
재밌네 ㅋㅋㅋㅋ
Doujsga 01.10 15:45
신고
담당공무원쉐끼 저러는거보니 소송 가야겠다 ㅋㅋㅋㅋ
빠르꾸르 01.10 18:28
신고
책임 안지려나본데 저거 자기도 피곤해질텐데ㅋㅋㅋㅋ
석양때문에 01.10 19:18
신고
저정도 실행력이면 소송갈거같음. 공우원 망함
날제비 01.10 19:34
신고
저러니 공무원이 욕을 쳐먹는거지 저런애들은 민원으로 따박따박 제대로 준비해서 조져야됨
아리가아또 01.11 09:50
신고
부싼아이가!?
알페라츠 01.11 14:50
신고
그냥봐도 녹슬고 물이새고있는데, 공사도 원인으로 판단?
전문가도 아닌 공무원이 자의적 판단으로 마무리짓겠다?
꾼경구 01.11 15:47
신고
점점 문제다 공무원이라는 작자들이 책임지지 않고 항상 떠넘기고.
길동무 01.11 17:13
신고
공무원들 자기 실수 인정안하기로는 세계제일이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2개 2024.11.22 1716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3개 2024.11.22 2313 8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3개 2024.11.22 1993 4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개 2024.11.22 2193 2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3개 2024.11.22 2206 9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개 2024.11.19 3218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2개 2024.11.19 2852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개 2024.11.19 3333 6
20799 죽음 부른 '엑셀방송 조작' 수사, BJ 매니저 잠적에 난항 댓글+3개 2024.11.19 3275 1
20798 꿈이 없어진 요즘 아이들 근황 댓글+3개 2024.11.19 3125 3
20797 2년전 아파트 수조 폭발사건 판결 댓글+5개 2024.11.19 2309 7
20796 프랑스 한식 열풍에 찬물 끼얹는 이상한 한식당 댓글+7개 2024.11.19 2906 7
20795 대기업 30년 근무 후 퇴직하신 분 상황 댓글+9개 2024.11.18 4046 7
20794 “창문 다 깨!” 31년차 소방관 판단이 52명 살렸다 댓글+1개 2024.11.18 2692 7
20793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감수성 부족한 경찰 댓글+6개 2024.11.18 3020 10
20792 개발자인데 코딩 0점, 해고 정당 댓글+9개 2024.11.18 3245 1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