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처한 뺑소니 사고

난처한 뺑소니 사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커맨드 01.09 19:49
그넘의 촉법 개x같은 법
ktii 01.09 22:51
촉법은 형사에 적용되는거고 저런 수리,의료비용 같은 민사 관련은 부모한테 받아내는게 가능할텐데?
변사체 01.10 10:27
[@ktii]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개막장 부모 밑에서 자라서 촉법이 아니겠습니다.

부모들한테 민사 걸어도 해결할 의지 없을 듯 합니다
로도우스키 01.10 11:15
[@변사체] 맞는 말씀임. 민사는 가능함.
sign 01.10 06:48
민사는 가능하다
손발오글 01.10 14:46
그놈의 촉법소년 법좀 폐지시키면 안되냐 ㄹㅇ
케세라세라 01.10 15:24
자차 처리하고 보험사가 부모에게 구상권 청구해야지...  그러라고 보험드는거 아니냐?
농촌촌놈 01.12 18:55
자차에 자상으로  차 + 병원가고 구상권
떠넘기면 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2 2024.11.22 1750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3 2024.11.22 2351 8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3 2024.11.22 2022 4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 2024.11.22 2223 2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3 2024.11.22 2229 9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 2024.11.19 3235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2 2024.11.19 2870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 2024.11.19 3351 6
20799 죽음 부른 '엑셀방송 조작' 수사, BJ 매니저 잠적에 난항 댓글+3 2024.11.19 3292 1
20798 꿈이 없어진 요즘 아이들 근황 댓글+3 2024.11.19 3146 3
20797 2년전 아파트 수조 폭발사건 판결 댓글+5 2024.11.19 2327 7
20796 프랑스 한식 열풍에 찬물 끼얹는 이상한 한식당 댓글+7 2024.11.19 2920 7
20795 대기업 30년 근무 후 퇴직하신 분 상황 댓글+9 2024.11.18 4059 7
20794 “창문 다 깨!” 31년차 소방관 판단이 52명 살렸다 댓글+1 2024.11.18 2701 7
20793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감수성 부족한 경찰 댓글+6 2024.11.18 3032 10
20792 개발자인데 코딩 0점, 해고 정당 댓글+9 2024.11.18 325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