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울음' 신고에 출동했다가 '등하원 도우미'가 된 경찰관 사연

'아기 울음' 신고에 출동했다가 '등하원 도우미'가 된 경찰관 사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야담바라 2024.01.07 23:24
이런분들이 많아야 하는데
무명300 2024.01.08 08:46
존경스러운 어른이자 경찰분이시네요
daytona94 2024.01.08 12:44
인간애가 느껴진다. 버린 강아지나 고양이도 데려와서 키우는데 사람이라면 더욱 더..그러나 실천은 너무나 힘든데..
왕젤리 2024.01.08 15:36
말이 쉽지 실행에 옮기는 순간 책임이 지어지기때문에 다른 차원의 문젠데.. 본문처럼 인간의 몸으로 천심을 품었네
낭만목수 2024.01.08 20:22
선한분.. 그리고 진짜 민중의 지팡이시네..ㅜㅜ
워쩔 2024.01.08 20:34
복받으세요.
호호주머니 2024.01.09 13:17
최고십니다
오오미 2024.01.11 17:05
감동&존경 그자체 ㅜㅜ
후루사 2024.01.12 11:30
리스펙~~!!!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20 주식 유투브 유료가입했다가 “제발 해지시켜주세요”애원 2025.10.28 877 1
21819 최근 새로운 인물사진 공개됐다는 한국위인 근황 댓글+2 2025.10.27 2704 19
21818 최근 2년 반 동안 5억 7천만 원의 이익을 챙긴 암표상 2025.10.27 1599 0
21817 상이군인이 지적하는 국군의 상이군인 보상 체계의 문제점 댓글+2 2025.10.27 1153 2
21816 캄보디아 범죄단지. 이제 한국인은 안받아준다. 댓글+4 2025.10.26 2760 13
21815 실탄 40발을 분실한 군부대 댓글+7 2025.10.25 2526 6
21814 현시점 가장 핫한 한의학 논문과 치료술 댓글+2 2025.10.25 2356 9
21813 탈퇴하기 어렵게 해놓으면 오늘부터 불법 2025.10.25 2422 14
21812 국정자원 화재, 불법 하도급 업체가 작업하다 화재 2025.10.24 1661 7
21811 셀프감금하러 가던 30대 여성 택시 라디오 듣고 "이거 나잖아" 2025.10.23 2060 1
21810 작은 어선을 포위한 십여척의 배들 '험악한 분위기' 댓글+8 2025.10.23 1762 6
21809 캄보디아 범죄자 재판 근황 댓글+3 2025.10.23 2284 11
21808 여중생들 탄 전동킥보드에 딸 지키려다 치인 엄마 의식불명 댓글+6 2025.10.23 1725 6
21807 적색수배 걸린 120억 스캠 한국인 총책 풀어준 캄보디아 대사관 댓글+3 2025.10.23 2219 9
21806 이제는 합법화 된 장례문화 2025.10.22 3153 1
21805 현대차 엔진 결함 내부고발 상금 받았더니..국세청"세금 95억 내라" 2025.10.21 217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