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가지말란곳에 갔다가 역대급 민폐끼친 사람들

연말에 가지말란곳에 갔다가 역대급 민폐끼친 사람들



풍랑주의보 왔는데 스쿠버 하려다 구조 1시간 넘게 걸린 40대 남성









 

눈오고 어두운데 도봉산 한가운데 고립된 중년 남녀


술먹고 등산하지말라고 뭐라하니까 오히려 자기가 구조대원한테 화내는 사람도 있음



구조 대원들은 "아무리 산을 잘 오르고 수영을 잘해도, 날씨를 이길 수는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가지 말라는 곳에 굳이 가는 건 민폐입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율하인 2024.01.04 10:24
저런넘들은 죽어야지
유부아재 2024.01.04 11:11
저런 것들은 구조 포기하자. 쯧
유요 2024.01.04 16:03
뒤져라
꾸기 2024.01.04 17:28
저런 쓰레기들때문에 선량한 누군가가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게.. 씁쓸하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52 “소비쿠폰 못 탄 거여? 이거 써유” 충남 홍성에서 일어난 일 댓글+2 2025.07.26 2165 9
21551 "저요? 그냥 노는데요" 취업해도 '금방 퇴사', 왜? 댓글+2 2025.07.25 2535 4
21550 복귀 의대생 교육기간 압축…특혜 논란 불가피 댓글+11 2025.07.25 1424 5
21549 김건희 '트위터 실버마크 받으려 외교부ㆍ국가안보실동원' 댓글+1 2025.07.25 1392 4
21548 암표 되팔이 정상화 시키는 롯데 자이언츠 댓글+2 2025.07.25 1885 9
21547 이삿짐 다 싸들고 온 그날..."문이 안 열려" 악몽 시작 2025.07.25 1723 6
21546 미국-멕시코 국경 지하 비밀통로 2025.07.25 1437 4
21545 "왕 노릇"하던 '마래푸' 회장님, 입주민 공간 독차지 논란 댓글+2 2025.07.25 1617 6
21544 "벌금? 내면돼~" 도 넘은 신천지 의전 댓글+7 2025.07.24 2516 9
21543 통일교 전 본부장 수첩 확보 댓글+3 2025.07.24 1909 6
21542 “남편 폰에 몰래”… ‘불륜 감시앱’에 6천명 ‘우르르’ 댓글+5 2025.07.24 2081 1
21541 동작구 신종 전세사기 범죄 떴다 댓글+1 2025.07.24 1906 6
21540 굳은 표정으로 "머지 않았다" '챗GPT 아버지'의 섬뜩한 경고 댓글+2 2025.07.24 1848 3
21539 러시아 경제 근황 댓글+1 2025.07.24 2129 3
21538 지게차에 묶고 "잘못했냐"...충격적인 이주노동자 인권유린 댓글+2 2025.07.24 1256 1
21537 LA에 AI 휴게소 개장한 테슬라 2025.07.24 13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