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에서 깽판친 애엄마 둘

횟집에서 깽판친 애엄마 둘



















 

1. 양산의 한 횟집에 애 엄마 둘 + 자녀 셋이 회먹으러 옴


2. 손님 중에 남자일행에게 애 엄마 둘이 '뭘봐?' 하면서

시비 검


3. 남자들은 자신들에게 시비거는게 어이가 없어서 

넘기려는데 여자들이 계속 시비 검


4. 횟집 여사장님 말리는 중에 여자들 언성 높아지고

욕설 하니까 계속 이러면 경찰 부르겠다


5. 그 말 들은 여자들은 여사장 때리고 깽판 침


6. 경찰 출동 했는데 여자는 경찰도 때리고

경찰이 보고 있는데 쌈장 통을 여사장 머리에 던져서 맞힘


7. 경찰들 참다 참다 현행범 체포 후 경찰서행


8. 이 광경 보고 있던 애들은 익숙해서 그러는지

앉아서 게임하고 있음 ㅋㅋ


9. 애 엄마들이 경찰서 가니 여사장은 가게에 남아 있던

애들이 걱정돼 직원에게 쟤네들 집에 데려다 주라고

음료수라도 먹이라며 2만원 쥐어줌


10. 경찰서 가서 신상 확인하니 여자들과 여사장

같은 아파트 같은 동 거주함


11. 조사 받고 귀가했는데 여자들 가게로 전화 해서

너네들 이 동네에서 장사 못하게 하겠다 협박함


12. 알고보니 여자들은 둘이서 소주 7병 깠음ㅋㅋ

횟값은 당연히 먹튀


13. 여사장님 빡쳐서 민형사상 고소예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gn 2023.11.24 22:30
세상에 미친냔들 많구나 말세다 말세야
어른이야 2023.11.24 23:56
[@sign] 잡것들이 인간인척하고 밝은곳으로 기나와 저 깊은곳 어두컴컴한곳에 짱박혀있지 말세다
야담바라 2023.11.24 23:06
사장님 성인이네
장산범 2023.11.25 01:17
인두겁을 쓰고 인간 같지 않은 짓하는 것들은 도축을 해 제발
율하인 2023.11.27 10:03
남편들 개불쌍하네
완타치쑤리갱냉 2023.11.27 19:11
애들도 불쌍하구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47 이삿짐 다 싸들고 온 그날..."문이 안 열려" 악몽 시작 2025.07.25 233 4
21546 미국-멕시코 국경 지하 비밀통로 2025.07.25 211 2
21545 "왕 노릇"하던 '마래푸' 회장님, 입주민 공간 독차지 논란 댓글+1 2025.07.25 224 2
21544 "벌금? 내면돼~" 도 넘은 신천지 의전 댓글+6 2025.07.24 1800 8
21543 통일교 전 본부장 수첩 확보 댓글+2 2025.07.24 1350 4
21542 “남편 폰에 몰래”… ‘불륜 감시앱’에 6천명 ‘우르르’ 댓글+3 2025.07.24 1515 1
21541 동작구 신종 전세사기 범죄 떴다 댓글+1 2025.07.24 1511 6
21540 굳은 표정으로 "머지 않았다" '챗GPT 아버지'의 섬뜩한 경고 댓글+1 2025.07.24 1383 3
21539 러시아 경제 근황 댓글+1 2025.07.24 1625 3
21538 지게차에 묶고 "잘못했냐"...충격적인 이주노동자 인권유린 댓글+2 2025.07.24 977 1
21537 LA에 AI 휴게소 개장한 테슬라 2025.07.24 1079 0
21536 호송 여성 성추행 경찰 무죄 댓글+3 2025.07.23 2630 7
21535 산사태에 휩쓸린 차 안에 갇혀 있던 일가족 구한 주유소 직원들과 시민 2025.07.22 1954 18
21534 민생쿠폰 받아서 중고시장에 되팔면 벌어지는 일 댓글+7 2025.07.22 2370 3
21533 마이크로소프트 AI 의사를 소개하다. 댓글+3 2025.07.22 1480 0
21532 "입영 미루고 전문의 시험 늘려달라" 의대생에 전공의도 특혜논란 댓글+4 2025.07.22 147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