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배달' 신분증 요구에 피투성이 폭행당한 라이더

베스트

'주류 배달' 신분증 요구에 피투성이 폭행당한 라이더


 2

이전글 : 사망사고 내고 급발진을 주장하던 78세 운전자 근황

다음글 : 1500원 들고 CCTV 보며 ‘쏙’ “찾아서 라면 끓여 주고 싶어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gn 2023.11.25 08:44
신고
진짜 세상 살기 무섭다. 저런 미친넘들이 도처에 구석구석 많이 있네
그르르르르 2023.11.25 12:00
신고
신호위반부터해서 조옷같이 운전하면서 몇대 쳐 맞는건 무섭나?ㅋ
딸배들아 안 뒈진걸  감사하며 살거라
dgmkls 2023.11.25 16:11
신고
[@그르르르르] 이런 ㅅㄲ들이랑 같은 지구에서 숨쉬고 산다는게 너무 너무 환멸이 난다.
아리토212 2023.11.27 09:47
신고
[@그르르르르] 정신병원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조금 심각해보이네요.
고담닌자 2023.11.28 09:49
신고
[@그르르르르] 지금 저게 딸배랑 뭔상관이냐 술을 시켰으면 당연한 확인절차인데 그거 요구했다가 맞은걸
희안한 넘이네
길동무 2023.11.25 21:05
신고
역시 배민은 돈만 벌생각있음
꾸기 2023.11.26 05:17
신고
배민? 어차피 외국회산데.. 
돈버는게  가장 중요하지.. 그럼 뭐가 중요하겠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41 치약 4개에 1,800원 '알리' 치약 써봤더니 댓글+7개 2023.12.11 09:54 3287 3
19240 임성근 전 해병 1사단장, “내 책임은 없고 대대장이 내말 잘못 알아… 댓글+3개 2023.12.09 16:07 2729 7
19239 국가대표 선수들 해병대 캠프 보내겠다는 대한체육회 근황 댓글+11개 2023.12.09 16:06 2732 7
19238 경찰이 신림동 고시텔 이잡듯이 뒤진 이유 댓글+1개 2023.12.09 16:03 3260 3
19237 실거주 의무때문에 뒤집어진 둔촌 상황 댓글+1개 2023.12.09 16:01 3032 4
19236 아들 사준 자전거가 왜 당근에"...분노한 아버지 선넘은 중학생 고소 댓글+1개 2023.12.09 15:58 3350 13
19235 요즘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가짜뉴스 2023.12.09 15:57 2791 3
19234 뇌사 판정 받은 30대 여의사, 장기 기증으로 5명 살리고 떠나다 댓글+3개 2023.12.09 15:55 1612 9
19233 불법안마방으로 40억 번 의사 댓글+5개 2023.12.09 15:53 3653 12
19232 도면대로도 못만드는 요즘 신축 수준 댓글+15개 2023.12.08 18:48 4058 3
19231 샤워기 파는 업체 공개 저격한 사망여우 댓글+5개 2023.12.08 18:47 3876 9
19230 지난달 발생한 천안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의 진실 댓글+1개 2023.12.08 18:34 2439 6
19229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 서러운 여성 대리기사들 댓글+10개 2023.12.08 17:36 2577 0
19228 맨홀뚜껑이 부셔저 죽을뻔한 20대 청년 2023.12.08 16:59 2046 4
19227 인생이 한순간에 망가져버렸다는 어느 20대 남성 2023.12.08 16:59 2796 3
19226 40대 여성 트레이너, 뇌사 후 장기기증...4명 살리고 하늘로 댓글+2개 2023.12.08 16:58 2032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