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논 중학생들

순수한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논 중학생들






학생들이 야외 식탁에 라면을 쏟았다는 얘기를 듣고 점주가 음식물 쓰레기를 치우러 편의점을 비운 사이 학생들이 전자담배 두개를 훔쳐서 달아남 


피해자는 ‘피해금액보다 아이들이 뜨거운 국물때문에 다쳤을까 걱정한 마음이 아깝다’ 며 유사 범행을 우려해 신고했고 검거에 성공함 


본인들이 아직도 촉법인 줄 알았겠지만 딱 촉법 기준을 벗어난 14세 중학생들로 밝혀져 입건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무무다 2023.11.21 15:01
마지막 펀치라인 직이네...
야담바라 2023.11.21 22:17
쌤퉁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48 미국 지원 끊긴 위기의 젤렌스키 댓글+4 2023.12.11 20:12 3794 6
19247 동해 오징어 씨가 말랐다 댓글+4 2023.12.11 20:11 2960 4
19246 방 쓰레기만 1톤, 청소업체 먹튀한 여성 2023.12.11 12:28 3218 4
19245 개판이 되가는 해병대 사건 댓글+5 2023.12.11 10:43 3329 8
19244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여성에게 욕설한 20대 남성 검거 댓글+1 2023.12.11 10:11 2259 2
19243 국가대표 해병대 캠프행... "정신교육" 해명 댓글+5 2023.12.11 10:00 2010 1
19242 원래있던 나무들 잘라내고 자작나무 심었다고 논란인 산림청 댓글+10 2023.12.11 09:57 3055 10
19241 치약 4개에 1,800원 '알리' 치약 써봤더니 댓글+7 2023.12.11 09:54 3280 3
19240 임성근 전 해병 1사단장, “내 책임은 없고 대대장이 내말 잘못 알아… 댓글+3 2023.12.09 16:07 2720 7
19239 국가대표 선수들 해병대 캠프 보내겠다는 대한체육회 근황 댓글+11 2023.12.09 16:06 2723 7
19238 경찰이 신림동 고시텔 이잡듯이 뒤진 이유 댓글+1 2023.12.09 16:03 3248 3
19237 실거주 의무때문에 뒤집어진 둔촌 상황 댓글+1 2023.12.09 16:01 3024 4
19236 아들 사준 자전거가 왜 당근에"...분노한 아버지 선넘은 중학생 고소 댓글+1 2023.12.09 15:58 3336 13
19235 요즘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가짜뉴스 2023.12.09 15:57 2778 3
19234 뇌사 판정 받은 30대 여의사, 장기 기증으로 5명 살리고 떠나다 댓글+3 2023.12.09 15:55 1588 9
19233 불법안마방으로 40억 번 의사 댓글+5 2023.12.09 15:53 364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