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도 못하고 교체해줄 리퍼도 없으니 새로 사라는 다이슨

수리도 못하고 교체해줄 리퍼도 없으니 새로 사라는 다이슨



 

센터에선 '수리는 어렵고 리퍼 제품을 받을 수는 있다'고 함





 

그러다 갑자기 '리퍼 제품도 구할 수 없다'며 '10만 원짜리 쿠폰을 줄 테니 제품을 새로 사라'고 말 바꿈







 

 이와 관련해 다이슨 측은 "리퍼제품 수급이 완료돼 처리하고 있다"며 "AS 서비스와 관련해 불편을 겪은 고객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힘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43894_36199.html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이쥐티 2023.11.16 17:42
이건 필립스도 똑같던데...
하반도우 2023.11.17 00:09
정부에서 존나 벌금때리고 소송보내고
혼내줘야하는데 ㅅㅂ 놀겠지
Arinasia 2023.11.17 02:20
전자제품 저런경우 개많지
부품없어서 수리못하고 리퍼정책 없으니 보상판매로 새로사라는경우
정센 2023.11.19 04:12
사지마 뭐하러 사고 호구취급받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11 셀프감금하러 가던 30대 여성 택시 라디오 듣고 "이거 나잖아" 2025.10.23 567 1
21810 작은 어선을 포위한 십여척의 배들 '험악한 분위기' 댓글+2 2025.10.23 444 4
21809 캄보디아 범죄자 재판 근황 댓글+1 2025.10.23 701 3
21808 여중생들 탄 전동킥보드에 딸 지키려다 치인 엄마 의식불명 댓글+1 2025.10.23 576 3
21807 적색수배 걸린 120억 스캠 한국인 총책 풀어준 캄보디아 대사관 2025.10.23 961 4
21806 이제는 합법화 된 장례문화 2025.10.22 2528 1
21805 현대차 엔진 결함 내부고발 상금 받았더니..국세청"세금 95억 내라" 2025.10.21 1956 7
21804 LG유플러스, 해킹당했는데 서버 폐기하고 증거인멸 댓글+3 2025.10.21 1544 3
21803 송전탑을 지역주민들이 반대하는 이유 댓글+8 2025.10.21 2376 8
21802 홈플러스 현재 상황 댓글+2 2025.10.20 3108 4
21801 잃어버린 등록금 봉투 찾고 눈물 터진 유학생 2025.10.20 1877 5
21800 불법 파크골프 싸그리 밀어버린 사이다 행정 댓글+7 2025.10.20 2292 14
21799 "거의 모든 인원이 피의자"...'캄보디아 구금' 한국인 압송 댓글+2 2025.10.18 2123 2
21798 재판나온 이상민, 웃어놓고 "못막아 허탈" 댓글+2 2025.10.18 2657 5
21797 캄보디아행 공항 검문에 막힌 20대 남성 '텔레그램으로 실시간 보고" 댓글+5 2025.10.18 2224 4
21796 기념식한다고 땡볕에 새장 열자 천연기념물 황새 그대로 폐사 댓글+3 2025.10.18 195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