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에 빠졌다가 1시간 동안 버틴 50대 여성 근황

저수지에 빠졌다가 1시간 동안 버틴 50대 여성 근황

소리ㅇ


저수지에 차량이 빠졌다는 신고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차량이 5m 이하로 침몰한 상태


그런데 에어포켓이 형성되어 차주가 1시간 동안 생존중이였고 구조됨


 


 


그리고 



 



 

한국 GM에서 차주를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

주유권 100만원, 2년 4만km 풀케어 서비스 혜택


원인) 운전미숙으로 인한 추락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솜땀 2023.11.10 18:56
gm픽업이면 돈 좀 있는?
정센 2023.11.13 08:49
[@솜땀] 쌍용픽업이나 비슷함
larsulrich 2023.11.10 22:10
애초에 차가 거기 왜 빠졌나 싶었다.
yuuu 2023.11.10 23:02
에혀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2 2024.11.22 1729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3 2024.11.22 2324 8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3 2024.11.22 2005 4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 2024.11.22 2207 2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3 2024.11.22 2216 9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 2024.11.19 3224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2 2024.11.19 2860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 2024.11.19 3342 6
20799 죽음 부른 '엑셀방송 조작' 수사, BJ 매니저 잠적에 난항 댓글+3 2024.11.19 3280 1
20798 꿈이 없어진 요즘 아이들 근황 댓글+3 2024.11.19 3132 3
20797 2년전 아파트 수조 폭발사건 판결 댓글+5 2024.11.19 2316 7
20796 프랑스 한식 열풍에 찬물 끼얹는 이상한 한식당 댓글+7 2024.11.19 2911 7
20795 대기업 30년 근무 후 퇴직하신 분 상황 댓글+9 2024.11.18 4050 7
20794 “창문 다 깨!” 31년차 소방관 판단이 52명 살렸다 댓글+1 2024.11.18 2696 7
20793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감수성 부족한 경찰 댓글+6 2024.11.18 3024 10
20792 개발자인데 코딩 0점, 해고 정당 댓글+9 2024.11.18 324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