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서 사망한 어느 여성의 부모가 이번 참사 1주기때 한 일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이태원에서 사망한 어느 여성의 부모가 이번 참사 1주기때 한 일
4,791
2023.10.28 16:21
11
1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피해자의 시선에서 취재하는 기자
다음글 :
부산시민들도 피해다닌다는 서면 문화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로날도
2023.10.29 00:42
118.♡.16.91
답변
신고
진짜 틀딱들 놀다 죽었니 이런소리 하는거 보면
그 자리에서 죽여달라는 말 나올 때 까지 패고싶음
진짜 틀딱들 놀다 죽었니 이런소리 하는거 보면 그 자리에서 죽여달라는 말 나올 때 까지 패고싶음
나뇨
2023.10.29 01:33
211.♡.78.81
답변
신고
[
@
로날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흑요리사
2023.10.29 10:05
112.♡.34.214
답변
신고
설날 추석땐 안그러면서 왜 외국 명절을 우리나라 사람이 챙겨서 모임하고 코스프레 하는데??네 놀다 죽었죠?
설날 추석땐 안그러면서 왜 외국 명절을 우리나라 사람이 챙겨서 모임하고 코스프레 하는데??네 놀다 죽었죠?
신선우유
2023.10.29 13:34
118.♡.2.197
답변
신고
[
@
암흑요리사]
놀다 죽던 일하다 죽던, 죽어서는 안될 사람들이 죽었는데, 놀다죽었다는 식으로 말 하는 거 자체가 제 정신이라고 볼수는 없죠
놀다 죽던 일하다 죽던, 죽어서는 안될 사람들이 죽었는데, 놀다죽었다는 식으로 말 하는 거 자체가 제 정신이라고 볼수는 없죠
인고님
2023.10.30 09:01
218.♡.238.68
답변
신고
[
@
신선우유]
그럼 놀다 죽었다는걸 뭐라고 해야하나요? 사람많이 몰리면 위험하다는걸 모를 5-6살 애들도 아니고
죽어서는 안될사람이 뭔가요? 저기서 압사당하는데 외압이 있었나요 누군가의 실수가 있었나요?
안타까운 일인건 맞지만 죽은사람들도 본인들의 책임이란건 확실합니다.
사실을 얘기하는데 상대한테 제정신이니 뭐니 할 자격은 당신에게도 없습니다.
그럼 놀다 죽었다는걸 뭐라고 해야하나요? 사람많이 몰리면 위험하다는걸 모를 5-6살 애들도 아니고 죽어서는 안될사람이 뭔가요? 저기서 압사당하는데 외압이 있었나요 누군가의 실수가 있었나요? 안타까운 일인건 맞지만 죽은사람들도 본인들의 책임이란건 확실합니다. 사실을 얘기하는데 상대한테 제정신이니 뭐니 할 자격은 당신에게도 없습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4
1
탈모, 비만약 건보 적용 제안
+4
2
"이제 당신은 필요 없다" AI 대재앙
+1
3
콜롬비아의 마약 카르텔
+7
4
울릉도 근황
+2
5
대놓고 폰지사기... 낚인 대학생들
주간베스트
+2
1
무안군 공무원, 알박기 근황
+5
2
고객님 우리가 죽으라면 죽을거예요???? 보일러 AS 상담
+5
3
'너 담배 피웠지?'…신고한 학생을 '헤드록' 제압해 체포
+1
4
한국계 추방하고 사퇴 위기에 놓은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7
5
본인 개에게 물려놓고 식당 주인에게 치료비 물어내라는 손님
댓글베스트
+7
1
울릉도 근황
+4
2
"이제 당신은 필요 없다" AI 대재앙
+4
3
탈모, 비만약 건보 적용 제안
+2
4
대놓고 폰지사기... 낚인 대학생들
+1
5
페트병 라벨 애써 떴는데.. 정부, 백지화 검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950
울릉도 근황
댓글
+
7
개
2025.12.16
1750
3
21949
콜롬비아의 마약 카르텔
댓글
+
1
개
2025.12.16
1293
3
21948
페트병 라벨 애써 떴는데.. 정부, 백지화 검토
댓글
+
1
개
2025.12.16
975
0
21947
탈모, 비만약 건보 적용 제안
댓글
+
4
개
2025.12.16
977
8
21946
"이제 당신은 필요 없다" AI 대재앙
댓글
+
4
개
2025.12.16
1430
3
21945
대놓고 폰지사기... 낚인 대학생들
댓글
+
2
개
2025.12.16
1432
2
21944
무안군 공무원, 알박기 근황
댓글
+
2
개
2025.12.15
2206
11
21943
아직도 정신 못차린 '그 업계' 근황
댓글
+
2
개
2025.12.15
2660
5
21942
차량 결함 때문에 지옥철이 되어버린 서해선 근황
댓글
+
2
개
2025.12.14
2582
2
21941
쿠팡 청문회 자료 52%만 제출 핵심적 내용은"거부"
댓글
+
2
개
2025.12.14
1252
3
21940
본인 개에게 물려놓고 식당 주인에게 치료비 물어내라는 손님
댓글
+
7
개
2025.12.14
1739
8
21939
거주지제한을 폐지해봤던 대구시 실험의 결말
댓글
+
2
개
2025.12.14
1916
4
21938
목포 여중생, 학폭 피해 후 투신 “피해자인 내가 계속 피해다녀”
댓글
+
1
개
2025.12.13
1745
7
21937
국내 고액체납자명단에서 약 11%를 차지하는 사람
댓글
+
5
개
2025.12.13
1970
3
21936
한국계 추방하고 사퇴 위기에 놓은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댓글
+
1
개
2025.12.13
1982
9
21935
쿠팡 "네이버 판매가격 비싸게 하라" 공급업체 압박
댓글
+
6
개
2025.12.13
1483
4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 자리에서 죽여달라는 말 나올 때 까지 패고싶음
죽어서는 안될사람이 뭔가요? 저기서 압사당하는데 외압이 있었나요 누군가의 실수가 있었나요?
안타까운 일인건 맞지만 죽은사람들도 본인들의 책임이란건 확실합니다.
사실을 얘기하는데 상대한테 제정신이니 뭐니 할 자격은 당신에게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