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누명 씌어 숨졌는데…돈 뜯은 여성은 끝내 '감형'까지

'성폭행' 누명 씌어 숨졌는데…돈 뜯은 여성은 끝내 '감형'까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진월야 2023.10.21 13:08
저넘의 판사들은 감형을 안해주면 디지나...
larsulrich 2023.10.21 15:01
빤사새퀴들
돈 4700공탁 걸었다고 감형? 징역8개월?
한사람의 삶을 괴롭히다못해 파괴한건데
너랑 결혼할거다 라는 문자 하나로 중범죄는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상식도 없네
강간당했다고 사기치고 돈뜯어내도
이일 해결되면 결혼하자 라고 기록하나만있으면
피해자가 죽지않는 이상 무죄란 얘기네?
jpl0323 2023.10.22 09:21
모범시민 제라드가 시급하다
아리토212 2023.10.23 10:50
갈취한금액만큼 공탁을하면 본전이잖아. 잘하면 수익이고 못해도 본전이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719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3 2025.03.31 1364 8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2 2025.03.30 1482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2 2025.03.30 1831 0
21191 마닐라 번화가에서 벌어진 강도 살인, 한국 관광객 희생 충격 댓글+4 2025.03.30 1801 5
21190 미국서 생산 기반 완성한 현대차, 위축될 수밖에 없는 한국 투자 댓글+5 2025.03.30 1426 1
21189 편의점서 젤리 훔친 6살 아이…아버지는 사과 대신 '난동' 댓글+5 2025.03.30 1471 3
21188 머리 민 수용자들 '빼곡', 미국의 살벌한 경고 2025.03.30 1479 2
21187 위생 문제가 끊이지 않던 자갈치시장 노점상 사라진다. 2025.03.30 1213 0
21186 휴일에 수도사용량을 보던 수도검침원 댓글+5 2025.03.29 2628 12
21185 소방헬기에 샷 날린 골프녀 근황 댓글+8 2025.03.29 3294 15
21184 75% 정규직 전환해준다더니, 한달 근무 인턴 전원 불합격 댓글+4 2025.03.28 2530 3
21183 기가 막힐 노릇, 전자담배의 뒤통수 댓글+1 2025.03.28 2769 2
21182 하루하루 버티기도 힘들다, 무너지는 50대•남성•1인 가구 2025.03.28 2087 0
21181 예약 취소 안 받아준 골프장, 치솟는 불길에 허겁지겁 대피 댓글+1 2025.03.28 1872 2
21180 용인시, 불법 현수막 확 줄인 비결은? 댓글+5 2025.03.27 205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