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 부회장 당선 무효화 요구' 억지 민원 넣던 학부모... 알고 보니?

'학급 부회장 당선 무효화 요구' 억지 민원 넣던 학부모... 알고 보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948507?sid=004


해당 선생님은 정신병원 입원까지 하시고 회복되는데 3년 걸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콘칩이저아 2023.10.19 17:03
부모= 자녀  부모가 저따구니깐 부반장따위에서도 밀리지 쯧쯧쯧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85 인구 10만 붕괴, 충격에 빠진 밀양 댓글+6 2025.07.08 1534 1
21484 기자 선행매매 수사, ‘특징주’ 100여 개 뒤진다 2025.07.08 879 1
21483 외국인픽 유잼도시 되고 떡상중인 한국 여행지 댓글+3 2025.07.08 1802 5
21482 국내 생산 자폭드론 근황 댓글+6 2025.07.08 2169 16
21481 강국이던 한국 유도가 망한 이유 댓글+6 2025.07.08 2326 23
21480 상반기지났는데 역대최고치 찍었다는 국립중앙박물관 댓글+5 2025.07.07 2418 6
21479 전국 코인노래방 초비상 댓글+3 2025.07.07 3582 8
21478 망한 지방대학교 근항 댓글+4 2025.07.07 2877 3
21477 한국 외국인 관광객 역대 최대 기록 댓글+5 2025.07.06 2583 3
21476 제한속도 지켰는데 사망한 사건 징역 4년 근황 댓글+9 2025.07.06 2149 1
21475 일본에 퍼지는 새로운 사회 현상...'유령집' 뭐길래 2025.07.06 1916 1
21474 폭염에 펄펄 끓는 지중해..."무섭다는 말로도 부족" 댓글+1 2025.07.06 1637 0
21473 9일 만에 또, 에어컨 켜두고 집 비운 사이 9살,6살 자매 참변 댓글+3 2025.07.06 1783 0
21472 SPC 사망사건 보고에는 "노동자 탓" 댓글+2 2025.07.06 1380 4
21471 창고형 약국에서 일한 직원들 단톡방에 신상 공유 유포한 약사들 댓글+3 2025.07.06 1472 1
21470 "죽고 싶지 않다"는 유서를 쓰고 숨졌다는 늦둥이 아빠 이재문씨 댓글+1 2025.07.06 209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