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훼손으로 난리난 영국

문화재 훼손으로 난리난 영국














 

91년 영화 '로빈 후드'에 나와서 일명 로빈 후드 나무로 유명함


매년 수만 명의 산책객이 다녀갈 정도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지역의 랜드마크였는데 급식이의 댕강엔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희댕 2023.09.30 15:41
어딜가나 ㅁㅊ놈이 있구나.. 저나무가 다시 자랄때까지 저기에 묶어둿으면...
펩시필터 2023.10.01 00:22
근황은 16살치고는 너무 깔끔하게 잘렸다, 전문적 벌목 흔적이 있다해서 재수사 해보니 진범은 근방에 살던 60세 목수였음 일에서 해고 당하면 나무 자르겠다고 협박까지 했었다고 함
완타치쑤리갱냉 2023.10.03 11:22
저 나무 밑둥에 박아버려야겠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86 무인 전자담배 매장 현실 댓글+4 2024.10.11 3301 5
20685 노벨상 위원회에서 밝힌 한강 선정 이유 댓글+3 2024.10.11 2064 9
20684 쿠팡 최신 근황 - 추산 미지급 퇴직금 1천억? 2024.10.11 1681 6
20683 작가 "한강" 노벨상 발표 영상 2024.10.11 1897 12
20682 임성근, 위문·격려금 펑펑…'채상병 순직' 직후엔 5500만원 썼다 2024.10.10 1771 8
20681 "치명 결함" 특전사 반대했는데.. 평가 때 고장 난 기관총 구입 2024.10.10 1805 6
20680 기상캐스터도 떨며 눈물…600만 명에 "반드시 대피" 2024.10.10 2508 6
20679 직원들에게 '명퇴'하라던 KBS 사장..간부들 업추비는 대폭 증액 댓글+3 2024.10.10 1526 4
20678 '잠시 잃어버렸는데 해외 입양' 44년 만에 딸 만난 어머니, 국가에… 댓글+4 2024.10.10 2017 1
20677 21만 게이머의 '역대 최다 청구인' 헌법소원…"영화·웹툰 다 되는데… 댓글+4 2024.10.10 2568 10
20676 한 축구인의 폭로 "U-17 감독 내가 1순위 후보였는데 정몽규 회장… 댓글+1 2024.10.10 1963 5
20675 싸움 말리던 경비원 넘어뜨려 사망…가해 20대남 "후회 중" 댓글+4 2024.10.09 2507 5
20674 마세라티 뺑소니 범인 태국 출국 실패는 양주 때문에 댓글+3 2024.10.08 2677 3
20673 "여성징병제, 전우애로 출산율 상승 효과" 댓글+11 2024.10.08 2659 4
20672 "약초인 줄 알았는데"...먹고 보니 정체 '경악' 댓글+2 2024.10.08 2906 3
20671 여의도 불꽃축제후 남겨진 쓰레기더미 댓글+5 2024.10.07 296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