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브랜드의 디자인을 베껴 판매한 유명 인플루언서 구속

유명 브랜드의 디자인을 베껴 판매한 유명 인플루언서 구속




 

압수수색 당시에는 제가 지금까지 나갔던 현장 중에 가장 반발이 심했었습니다.

저희가 현장은 채증을 위해 촬영을 해야 하는데 그런 것에도 "반연예인이다, 찍지마라"며 화를 내셨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2309201719537409



디자인범죄(가품판매)로 구속, 사전 구속영장까지 발부된 건 국내 첫 사례라고 함 


정품 가액으로 344억원 대 규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상성 2023.09.25 06:50
이거 넷플 셀러브리티에 나오는 내용인데 진짜 있었네 똑같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66 냉혹한 여수시 공무원....뇌물 요구의 세계 댓글+7 2023.10.01 07:55 4445 16
18765 태백시장에게 개빡친 태백시민들 댓글+11 2023.10.01 06:56 4417 8
18764 출소한 고교동창에게 호의를 베푼 결과 댓글+5 2023.10.01 06:14 4183 5
18763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후 사람들 반응 댓글+8 2023.09.30 21:06 4461 18
18762 문화재 훼손으로 난리난 영국 댓글+3 2023.09.30 14:58 4589 19
18761 요즘 학부모소송 수준 근황 댓글+3 2023.09.30 12:47 3641 8
18760 입주 앞둔 새 아파트서 또 '인분' 발견 댓글+1 2023.09.30 12:46 3027 2
18759 가지마요.. 버려진 푸들의 슬픈 뜀박질... 댓글+8 2023.09.30 12:44 2994 3
18758 덕분에 졸업했다며 익명으로 11억 기부한 20대 댓글+7 2023.09.30 12:41 3074 7
18757 故 이영승 선생님, 학생 치료비로 사비 4백만원 보다 더 많은 금액을… 댓글+1 2023.09.30 12:39 2042 2
18756 한국에도 만연한 인종차별에 대해서 호소하는 혼혈 댓글+9 2023.09.30 12:38 3332 9
18755 추석특집 또 레전드 갱신한 한문철 댓글+3 2023.09.30 12:23 3158 7
18754 음주운전 잡고보니 미성년자 성매매 댓글+2 2023.09.30 12:22 3096 2
18753 2년동안 근무 시간에 헬스장가서 운동하다가 걸린 경찰관 댓글+10 2023.09.29 17:20 4809 8
18752 강남 도성초 학부모 366명 단톡방 폭파하고 또 만들었다. 댓글+8 2023.09.29 17:19 4053 12
18751 검단 신도시 아파트 재시공 주장했다 짤렸다는 폭로나온 LH 댓글+1 2023.09.28 19:04 365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