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음 질주 끝에 쾅…"버스 밑으로 빨려 들어가 3명 사망"

굉음 질주 끝에 쾅…"버스 밑으로 빨려 들어가 3명 사망"














 

새벽에 과속하다가 중앙선 침범해서 주차되있던 버스 박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3.09.19 13:54
버스+승객에 보상해주고 끝내길....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9.19 14:29
[@흐냐냐냐냥] "주차된 버스"요...
푸룬시럽 2023.09.19 16:24
잘 디졌네 x신새끼들 ㅋㅋㅋ
28년생김지영 2023.09.20 02:20
예전엔 음주예상이 대부분이었는데 요즘엔 마약 아닐까 생각부터 들긴함
뵈ㅗ뵤 2023.09.20 12:35
진짜 잘 죽었다!!
인터넷이슈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67 유흥식 추기경이 본 비상계엄 (손석희의 질문들) 2025.11.17 333 1
21866 중국 저가 브랜드 쉬인 파리입성. 무너진 프랑스 패션자존심. 댓글+1 2025.11.17 374 0
21865 기자가 직접 발로 뛴 서울 한강버스의 현실 2025.11.17 324 2
21864 中, 반격의 시간...전면공격 표현쓰며 총공격! 벼랑끝에 선 다카이치 2025.11.17 541 2
21863 새만금 잼버리 본부 활용…“건물 개조 비용만 수십억 원” 2025.11.17 477 0
21862 부산의 캄보디아 모집책과 먹튀 체포조 댓글+1 2025.11.16 1536 2
21861 K콘텐츠 대박 흥행에 넷플 디플 내년에도 투자 지속 확대 2025.11.16 1148 3
21860 가는 곳마다 지뢰밭... 흔들리는 다카이치 내각 댓글+3 2025.11.16 1369 1
21859 최악 실업률에 가짜 취업, 가짜 회사 출근하는 놀았음 청년 2025.11.16 1206 1
21858 중국 비트코인여왕, 영국 법정에서 11년 8개월 선고 2025.11.16 873 0
21857 결국 살인 혐의 인정한 36주 태아 낙태 사건 범인 2025.11.16 901 3
21856 텅빈 신혼집 부부 '피눈물'..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댓글+2 2025.11.15 1867 4
21855 유네스코, 서울시 재개발 계획 '부정적 영향' 우려 댓글+7 2025.11.13 1704 6
21854 15% '이자놀이'한 명륜진사갈비, 정부 조사 착수 댓글+2 2025.11.12 2005 6
21853 3교대, SPC 또 6일 연속 야간근무 뒤 숨져 댓글+12 2025.11.12 1927 7
21852 구의원 체육대회 초청 가수에 '세금' 3천만 원‥"아껴 썼으니 괜찮다… 댓글+2 2025.11.12 158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