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2,960
2023.09.14 17:21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폭우로 댐 2개가 무너진 리비아
다음글 :
20대 성추행 무고녀 징역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ibin
2023.09.14 18:16
14.♡.65.192
신고
사단장이 대통령 한테 잘보이려고 일 벌이다가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
사단장이 대통령 한테 잘보이려고 일 벌이다가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2
1
아기 목에 뭐가 걸리고 엄마가 한 행동
+1
2
'제지하지 않은 공무원 탓'이 통하지 않는다는 유럽
+7
3
젊은 사람들 인생 망가뜨린 80대 여성
+8
4
'세월호 추모' 음식점 주인, 손님이 폭행
+3
5
돈 버는 고령층 '역대 최고' 찍었다…"계속 일할래" 이유는 역시 '돈'
주간베스트
+3
1
아프리카 세네갈의 국민 기업이 된 한국 기업
+2
2
아기 목에 뭐가 걸리고 엄마가 한 행동
+1
3
'제지하지 않은 공무원 탓'이 통하지 않는다는 유럽
+5
4
“파라솔 빌려야 입장?” 제주 또 바가지 논란
+7
5
군대 가서 사고 나기까지의 타임라인
댓글베스트
+20
1
전세사기 역대급 등장
+8
2
'세월호 추모' 음식점 주인, 손님이 폭행
+7
3
젊은 사람들 인생 망가뜨린 80대 여성
+3
4
돈 버는 고령층 '역대 최고' 찍었다…"계속 일할래" 이유는 역시 '돈'
+2
5
아기 목에 뭐가 걸리고 엄마가 한 행동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86
'제지하지 않은 공무원 탓'이 통하지 않는다는 유럽
댓글
+
1
개
2025.08.09
825
9
21585
돈 버는 고령층 '역대 최고' 찍었다…"계속 일할래" 이유는 역시 '…
댓글
+
3
개
2025.08.08
834
0
21584
'세월호 추모' 음식점 주인, 손님이 폭행
댓글
+
8
개
2025.08.08
797
5
21583
젊은 사람들 인생 망가뜨린 80대 여성
댓글
+
7
개
2025.08.08
1789
7
21582
아기 목에 뭐가 걸리고 엄마가 한 행동
댓글
+
2
개
2025.08.08
1268
9
21581
전세사기 역대급 등장
댓글
+
20
개
2025.08.07
3316
6
21580
육군 72사단 성추행 및 2차가해 논란
댓글
+
1
개
2025.08.06
2540
6
21579
아파트 편식... 그 미래는?
댓글
+
4
개
2025.08.06
2762
4
21578
군대 가서 사고 나기까지의 타임라인
댓글
+
7
개
2025.08.06
2376
7
21577
2살 배기 아이 놔두고 친구 만나러 간 엄마
댓글
+
7
개
2025.08.05
2404
1
21576
“파라솔 빌려야 입장?” 제주 또 바가지 논란
댓글
+
5
개
2025.08.05
2226
7
21575
"걸어서 배달 하라고요?" 부자들의 '사생활"
댓글
+
13
개
2025.08.04
3085
5
21574
아프리카 세네갈의 국민 기업이 된 한국 기업
댓글
+
3
개
2025.08.03
3387
25
21573
궁금한 이야기Y에 나온 기후위기를 믿지않는 사람들
댓글
+
14
개
2025.08.02
3723
5
21572
망가진 '기후 조절 시스템'
댓글
+
1
개
2025.08.02
3233
7
21571
첫 여중생 국제수학올림피아드 금메달, 윤혜원 양 인터뷰
댓글
+
7
개
2025.08.02
2206
3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