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매니아들 화들짝 놀라는 뉴스

마라탕 매니아들 화들짝 놀라는 뉴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9.13 23:26
우리나라가 도대체 언제부터
마라탕 타령을 하게됐고
탕후루가 대세가 되게 된건지…
도대체 맛대가리도 없더만…
혹시 이것도 동북공정의 하나 아닐까…?
완타치쑤리갱냉 2023.09.14 00:22
[@다크플레임드래곤] 맛만 있더만 지 취향아니라고 동북공정까지 생각하다니ㅎㅎ
낭만목수 2023.09.14 09:52
[@다크플레임드래곤] 내생각엔 일시적 유행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 탕후루든 마라탕이든 둘 다 난 별로... 늙어서 미각세포가 맛탱이가 갔나봄. ㅜㅜ
정센 2023.09.15 14:19
[@낭만목수] 마라탕 일시적 유행단계 지나고 정착단계입니다.. 그냥 없어지진 않을거에요
꽃자갈 2023.09.15 14:37
[@낭만목수] 학교급식에도 올라간 거 보면 그냥 유행으로 지나진 않을 듯
오리지날 2023.09.16 09:17
[@다크플레임드래곤] 어린 학생들로부터 유행이 시작됐고, 요즘 아이들 대부분은 틱톡을 합니다.
틱톡을 통해 인기를 끌게 된 중국음식인 탕후루와 마라탕.
중국의 회사에서 만든 틱톡.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야메룽다 2023.09.14 02:32
마라탕집이 예전 pc방 폰팔이매장처럼 우후죽순 생기긴 함
야담바라 2023.09.15 06:41
짱개들이 많이 들어와 살아서인듯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63 '영끌'로 틀어막는 정부 댓글+21 2023.09.19 13:20 4175 6
18662 미국 수출 대박나서 공장 풀 가동 중이라는 냉동김밥 댓글+1 2023.09.19 13:18 2912 4
18661 기내서 준 커피 마시는데..승무원 "얼른 토하세요" 댓글+2 2023.09.19 13:17 3071 3
18660 70%가 기한 넘겼다…두 번 우는 전세 사기 피해자들 근황 댓글+4 2023.09.19 13:15 2231 2
18659 최근 생긴 풋살장때문에 밤에 잠을 못잔다는 아파트 주민들 댓글+4 2023.09.19 13:13 2313 2
18658 같이 여행간 이웃집 모녀 상대로 유사성행위한 중학생 댓글+5 2023.09.19 13:12 3007 4
18657 아이폰15 금지령 내린 중국근황 댓글+1 2023.09.19 13:11 2438 3
18656 굉음 질주 끝에 쾅…"버스 밑으로 빨려 들어가 3명 사망" 댓글+5 2023.09.19 13:09 2270 1
18655 억울해서 눈물을 흘린 초등학생 댓글+1 2023.09.19 13:09 2645 5
18654 2002년생들이 만든 MZ조폭 모임 '전국회' 64명 검거 댓글+5 2023.09.19 13:08 2110 1
18653 부모님 간병 도맡아 한 남동생에게 유산 돌려달라고 소송한 누나 댓글+3 2023.09.19 13:08 2042 3
18652 학폭 가해자 아버지의 참교육 댓글+8 2023.09.19 13:06 2991 10
18651 연인과 말다툼 끝 아파트 14세대 불태운 20대 여성 집행유예 댓글+10 2023.09.19 13:06 1850 1
18650 일본 공안이 작정하고 한 중소기업을 작살내려한 사건 댓글+3 2023.09.19 13:04 2098 2
18649 9급 토목직 공무원이 비인기 직렬인 이유 댓글+11 2023.09.18 19:13 3539 5
18648 제대로 사고친 K-고딩들 댓글+3 2023.09.18 19:13 446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