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교사 또 극단 선택…아동학대 민원 3년간 시달려

대전 초등교사 또 극단 선택…아동학대 민원 3년간 시달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3090808110632608&type=outlink&ref=https%3A%2F%2Ftheqoo.net


기사 요약

1.19년도에 친구 괴롭히는 아이 훈육

2. 해당 학부모가 아동학대 민원

3. 1년만에 무혐의

4. 이후 교사 타학교로 전근가고도 3년간 계속 민원




해당교사가 받은 민원수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니디솢두 2023.09.09 13:47
자살이라고써 무슨 극단적 선택이야

어디서 병ㅅ같은 단어가 유행해서 불편하게하네
스토킹 2023.09.09 18:40
[@니디솢두] 저도 공감합니다. 극단적 선택이라는 단어를 왜 쓰는지....
변사체 2023.09.09 20:24
학부모들이 저지른 살인입니다.
kazha 2023.09.10 03:41
용의자가 빠르다 김선생?? 사장인가 존나 빠르게 가게 쳐 내놨던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83 민생 붕괴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2025.06.04 285 0
21382 국내 계란값 폭등 조짐 댓글+1 2025.06.04 269 0
21381 갑자기 사라진 고속도로 차선... 달리던 5명 추락해 사망 댓글+2 2025.06.04 961 1
21380 이번 지하철 방화가 악랄한 점 댓글+3 2025.06.02 2371 11
21379 최후 '방어선' 무너질 위기..."경험하지 못한 재앙 벌어질 수도" 댓글+3 2025.06.02 3019 2
21378 참사가 일어난 무안공항 최신근황 댓글+24 2025.05.31 3755 6
21377 2사단 해체 후 진짜 망해 가는 양구 근황 댓글+11 2025.05.26 4260 9
21376 인스타 속 한 줄기 희망 '반짝'... 절박한 서민들 전 재산 홀라당 댓글+1 2025.05.26 3175 1
21375 "원하는 대로 해드릴게요"...'위고비' 엉터리 처방에 청소년까지 확… 2025.05.25 3284 2
21374 일면식도 없는데 왜?...이상동기범죄 '기승' 댓글+1 2025.05.25 2047 1
21373 “피 묻은 빵 못 먹겠다"...SPC 불매운동 재점화 댓글+5 2025.05.25 2125 4
21372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당뇨, 젊은 환자 급증…“비만이 원인” 2025.05.25 1816 1
21371 거짓 신용으로 투자 유인..."고수익 말에 속아 수억 날려" 댓글+2 2025.05.23 1818 1
21370 전세사기 알아도 속수무책?…고의성 입증부터 난관 댓글+3 2025.05.23 1687 0
21369 제빵공장서 작업 중 '또 참변' 댓글+5 2025.05.23 2473 5
21368 강남 번화가 식당도 '백기'…소주·맥주 '무제한' 특단의 조치 댓글+5 2025.05.23 323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