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줍는 어르신에게 우산 씌워준 여성..의외의 사실

폐지 줍는 어르신에게 우산 씌워준 여성..의외의 사실




 

자녀가 있으신 어머니,교육계 종사자셨고, 도와드린 건 평소 기독교 신앙이 있어서 해야될 일을 당연히 하셨다고 함.


돈3만원까지 뽑아서 봉투에 담아 드렸다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제이탑 2023.09.02 21:07
멋지네 저런 사회가 되야할텐데
sima 2023.09.02 22:22
기혼에 자녀있고 해당 지역 기독교 신자, 교육계 종사자 실루엣까지
사실상 그냥 다 공개한 거 아님?;
jybro 2023.09.03 14:38
미혼이시면 보쌈해서 델꼬 살고싶네
댓달려고가입했다 2023.09.03 16:51
[@jybro] 왜 착한사람 벌줄려고 하냐
언데드80 2023.09.04 13:16
아이들에게 분명 멋진 엄마일거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댓글+3 2025.04.11 1199 1
21255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2025.04.11 801 0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1 2025.04.11 1051 1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696 0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798 1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644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2025.04.11 1234 3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809 2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1 2025.04.11 957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5 2025.04.11 909 1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51 2025.04.10 2998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 2025.04.10 2302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 2025.04.10 1711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2823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525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5 2025.04.09 219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