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찬 채 아래층 이웃 성폭행.NEWS

전자발찌 찬 채 아래층 이웃 성폭행.NEWS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썸타고홈까지 2023.09.01 14:43
하...진짜 안죽이니깐 자꾸 반복이네....이번에 들어가서 10년살고 나오면 또 그럴텐데....
캬캬캬캬캬이이이 2023.09.01 15:37
이 개.새끼  5명한테 성범죄 저질러 10년 복역한 새끼임
아니 ㅅㅂ 이런새끼들은 제발 좀 그냥 사형시키자..
 그리고 5명인데 10년이 맞냐?! 아효 ㅅㅂ
길동무 2023.09.01 17:25
1명당 2년이네 개꿀이네 범죄자시점
흐냐냐냐냥 2023.09.01 20:34
일단 잘라라
유요 2023.09.02 08:23
화형으로 ㄱ
낭만목수 2023.09.02 12:13
전자발찌 아무런 소용없음.. 성범죄는 정신병이라서 재발율 장난아니다. 화학적으로든 아님 물리적으로든 일단 자르고 봐야지..
우로로1234 2023.09.04 16:09
내가보기엔 돈 없어서 깜방가려는듯
언데드80 2023.09.05 00:27
강력범죄누범
1번.손목 발목 자르고 눈알 파내고 성대제거후 인적드문 산에 버려서 자연사 유도 혹은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생사여탈권부여

2번.빠른죽음 방지위해 헬멧과 속옷만 착용하고 5미터 장대에 묶어 대로변에 세워둠. 관공서소속 덤프트럭이 바닥에 돌말매질에 적당한 자갈 쫙 깔아두고 감.

복역기간중에는 하루15시간 인력발전기 가동으로 졸라빡쎄게 굴려야지
인터넷이슈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55 유네스코, 서울시 재개발 계획 '부정적 영향' 우려 댓글+6 2025.11.13 1297 5
21854 15% '이자놀이'한 명륜진사갈비, 정부 조사 착수 댓글+2 2025.11.12 1648 4
21853 3교대, SPC 또 6일 연속 야간근무 뒤 숨져 댓글+11 2025.11.12 1610 6
21852 구의원 체육대회 초청 가수에 '세금' 3천만 원‥"아껴 썼으니 괜찮다… 댓글+2 2025.11.12 1342 3
21851 부천 근황 (법률안 발의) 댓글+3 2025.11.12 1976 11
21850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 유행에 시공사들 불만 표출 댓글+6 2025.11.12 1670 5
21849 산청 산불 구호품 줬더니 조합장이 선물로 써 댓글+6 2025.11.10 2111 7
21848 광장시장에 직접 가본 기자 댓글+1 2025.11.10 2260 4
21847 한국인 구금 이후 조지아주 현지 근황 댓글+11 2025.11.10 2660 12
21846 확보해도 쓰지않는 지방소멸대응기금…“제도개선 필요” 2025.11.08 1996 1
21845 쿠팡이츠가 입점가게들을 대하는 태도 댓글+4 2025.11.08 2473 3
21844 '알몸 각서'성착취단 총책 5년만에 검거. 나이는 21살...? 댓글+2 2025.11.08 2433 6
21843 서울 시내 음주운전 불시단속.. 2시간 만에 11명 적발 댓글+5 2025.11.08 1585 2
21842 끌려다니는 지귀연 재판부 댓글+11 2025.11.07 2668 4
21841 전쟁으로 황무지 그자체가된 가자지구 댓글+1 2025.11.07 2275 5
21840 선진국들의 쓰레기 식민지가 되어버린 동남아 댓글+2 2025.11.07 303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