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딩이 사용한다는 단어의 진실

요즘 초딩이 사용한다는 단어의 진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3.08.08 17:56
어그로가 돈이 되는 세상
띵크범 2023.08.08 19:14
기생수도 안쓰는거임?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8.09 09:21
[@띵크범] 생각해보면 단순한 문제임ㅋㅋㅋㅋ
요즘애들이 아무리 인터넷으로 만화에 접근하기 쉽다고 하지만
"기생수"라는 만화를 어떻게 알고 "기생수"라는 단어를 따돌림 용어로 쓸까 ㅋㅋㅋㅋ
ssee 2023.08.09 11:27
기자 아들딸래미들은 쓰것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11 2025.04.10 1026 0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2 2025.04.10 869 5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4 2025.04.10 680 0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2417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110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5 2025.04.09 1869 4
21240 메가톤급 매운 맛, 'K라면' 때린 트럼프 공포 댓글+5 2025.04.09 1690 2
21239 교도소가 최고라는 사람들, 일부러 죄를 짓는 일본 노인들 댓글+1 2025.04.09 1344 1
21238 세계 최강 마약 카르텔들, 미국에 포위 당했다. 댓글+1 2025.04.09 1374 0
21237 뒤에 차량 잔뜩 밀렸는데, 무개념 자전거족 결국 폭발 댓글+4 2025.04.09 2096 5
21236 "치킨 뼈에 살이 붙어서", 쓰레기 잘못 버렸다 벌금 날벼락 2025.04.09 1094 1
21235 충격의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중국서 잡힌 주범 23년형 댓글+3 2025.04.09 1098 2
21234 서울시가 숨긴 싱크홀 위험 지역 50곳 공개 댓글+2 2025.04.09 1472 3
21233 산불이재민 구호품 근황 댓글+2 2025.04.09 1546 3
21232 견디다 못해 '동창생 살해'...학대 가담 20대 중형 2025.04.09 790 0
21231 심하면 사망까지도...심각한 전염력에 부모들 '비상' 2025.04.09 12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