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만 늘어나는 요즘 시골 상황

5,873 2023.07.04 12:20 6

이전글 : 무더위에 일하는 직원 숨졌던 코스트코 근황

다음글 : 51대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임대주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랑지 2023.07.04 16:14 211.♡.101.109

자식 새끼들이 부모 돌아가시면서 시골빈집 혹시나 개발 될까봐 팔지도 않고 끌어안고 관리도 안함

통영굴전 2023.07.04 17:02 221.♡.146.199

[@오랑지] 당신은 뭐 다를 것 같소?

갲도떵 2023.07.04 20:14 39.♡.211.54

[@오랑지] ㅋㅋㅋㅋ 없이 사는거 티내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

낭만목수 2023.07.05 07:06 211.♡.140.120

[@오랑지] 십중 팔구는 그럴수 밖에 없는 형편임.

완타치쑤리갱냉 2023.07.05 12:22 106.♡.195.105

뜨끔하는 새들이 많고만ㅋㅋㅋ

크르를 2023.07.07 14:44 118.♡.12.240

나이먹으면 고향 돌아갈 생각에

그냥 놔두는 사람들도 많은듯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81	오죽했으면 투자자가 신고를... 사골 납품회사의 충격적 상황 댓글+5개	2025.04.18	1161	2
21280	아이폰이 미국에서 태어나지 못하는 이유	2025.04.18	1143	3
21279	무용과 여대생 끼고 술먹은 재벌 회장님 댓글+10개	2025.04.18	1765	6
21278	압구정 130평 욕심낸 부부의 결말 댓글+3개	2025.04.18	2328	8
21277	한일 가격 차이 '두배 이상'...불만 폭발한 일본인들 댓글+7개	2025.04.17	2622	4
21276	"한 명도 빠짐없이 당했다"...제보보다 더한 부부의 세계	2025.04.17	2024	1
21275	반토막 난 예약률 '여행지' 일본의 추락 댓글+1개	2025.04.17	1946	0
21274	반려동물 영양제 20종 조사했더니…들통난 성분	2025.04.17	1194	2
21273	쯔양 고소 멋대로 취하했다가 검찰에게 딱걸린 강남경찰서 댓글+9개	2025.04.16	2965	9
21272	하버드 옆 VIP 성매매 업소, 충격적인 고객 리스트 댓글+4개	2025.04.16	3400	2
21271	2조 들어간 DDP 매출 보면 창피한 줄 알아야 된다는 서울대 교수 댓글+9개	2025.04.15	3116	8
21270	못배웠다고 무시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제조업을 살리자고?? 댓글+4개	2025.04.15	2526	5
21269	경력직 선호에 20대 취포자 한숨…12년 만에 최대폭 줄었다 댓글+2개	2025.04.15	1692	2
21268	주문 누르려다 '멈칫'...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 댓글+4개	2025.04.15	1678	3
21267	서부지법 폭도범들 최근 근황 댓글+8개	2025.04.15	2149	7
21266	더워지는데 심상찮은 유행 조짐…평소와 다른 특이점까지	2025.04.15	2264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