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물고기 떼죽음 비극의 원인은 물티슈

여수 물고기 떼죽음 비극의 원인은 물티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제이탑 2023.06.14 22:09
물티슈 조만간 금지 시켜야한다
ooooooo 2023.06.15 20:09
이해 안가는 1인 저렇게 오수처리장이 막힐 정도면 일반 가정에서 먼저 막혔을거 같은데
(보통 재래식 화장실 이나 단독주택 들 아니면  다 이물질 처리 장치가 있어서 거기 관리 하는 사람들이 1주일 마다 청소 한다)
스카이워커88 2023.06.17 21:21
무식한 인간들이 자꾸 물티슈쓰고 변기에 버리지...녹지도 않아서 막히는건디
인터넷이슈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67 유흥식 추기경이 본 비상계엄 (손석희의 질문들) 2025.11.17 725 5
21866 중국 저가 브랜드 쉬인 파리입성. 무너진 프랑스 패션자존심. 댓글+1 2025.11.17 806 0
21865 기자가 직접 발로 뛴 서울 한강버스의 현실 2025.11.17 715 8
21864 中, 반격의 시간...전면공격 표현쓰며 총공격! 벼랑끝에 선 다카이치 2025.11.17 847 2
21863 새만금 잼버리 본부 활용…“건물 개조 비용만 수십억 원” 2025.11.17 762 1
21862 부산의 캄보디아 모집책과 먹튀 체포조 댓글+1 2025.11.16 1605 2
21861 K콘텐츠 대박 흥행에 넷플 디플 내년에도 투자 지속 확대 2025.11.16 1211 3
21860 가는 곳마다 지뢰밭... 흔들리는 다카이치 내각 댓글+3 2025.11.16 1441 1
21859 최악 실업률에 가짜 취업, 가짜 회사 출근하는 놀았음 청년 2025.11.16 1267 1
21858 중국 비트코인여왕, 영국 법정에서 11년 8개월 선고 2025.11.16 916 0
21857 결국 살인 혐의 인정한 36주 태아 낙태 사건 범인 2025.11.16 930 3
21856 텅빈 신혼집 부부 '피눈물'..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댓글+2 2025.11.15 1894 4
21855 유네스코, 서울시 재개발 계획 '부정적 영향' 우려 댓글+7 2025.11.13 1733 6
21854 15% '이자놀이'한 명륜진사갈비, 정부 조사 착수 댓글+2 2025.11.12 2034 6
21853 3교대, SPC 또 6일 연속 야간근무 뒤 숨져 댓글+12 2025.11.12 1959 7
21852 구의원 체육대회 초청 가수에 '세금' 3천만 원‥"아껴 썼으니 괜찮다… 댓글+2 2025.11.12 160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