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자력 전문가의 오염수 의견

3,344 2023.06.07 13:50 8

이전글 : 점점 심각해지는 삼겹살 가격 근황

다음글 : 대기업 체인도 줄줄이 폐업중이라는 미국 치안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3.06.07 14:04 211.♡.192.218

똥물도 100배 희석 했다고 먹으라면 먹는사람 없을껀데...
자랑스럽게 수돗물 마실수 있는 일본에서 안전인증 했으면 내수로 생수 만들어서 자랑스럽게 팔아야지 공짜로 주변 농지에 지원하던지

지마 2023.06.07 14:26 175.♡.109.110

윤석열과 국민의힘 그리고 보수지지자들은 저거 마셔도 된다고 하는데 본인들과 가족이 먹는다고 생각하면 그런 말이 나올까...

타우지 2023.06.07 17:54 221.♡.129.137

그렇게 안전하면 니들 강에다가 풀어 ㅅㅂ

타넬리어티반 2023.06.07 21:38 211.♡.199.201

이 나라 보수가 ㅈ같은 점. 저거 반대하면 거기서 무슨 괴담 허위사실 타령하면서 빨갱이 공산주의자까지 가더라. 진짜 지긋지긋함.

낭만목수 2023.06.08 10:04 106.♡.128.175

[@타넬리어티반] 아니나 다를까 방사능 오염같은거 없고 수산물 맛나게 드시라고 개소리 시전중이드만... 내가 사는 동네 시장이라는 쉐키는 수산업이 주종인 동네에서 유언비어 파뜨리지 말라고 대놓고 협박하고 있음..

스카이워커88 2023.06.11 00:14 223.♡.86.150

진짜 친일매국 패거리 때문에 국민이 위험해지내 점점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38	충주시 공무원이 말하는 축제바가지의 근본적이유 댓글+10개	2023.06.19 16:25	4775	8
17937	미국 스타벅스 근황 댓글+6개	2023.06.19 16:24	5336	10
17936	성폭행 피해자 부: 한국만 아니었으면 총으로 쏴죽였다. 댓글+7개	2023.06.19 16:23	4824	9
17935	부산 대기업 계열사 다니는데 육아휴직 복귀하니 서울로 발령남 댓글+4개	2023.06.19 16:18	4130	8
17934	한문철도 놀란 무단횡단 사망사고 경찰의 처분 댓글+4개	2023.06.19 13:53	4507	14
17933	민가에 나타나 포획도중 사망했다는 반달곰 댓글+15개	2023.06.19 13:27	3932	6
17932	17살 고등학생 한강라면 투신 사건 정리 댓글+1개	2023.06.19 10:31	5072	14
17931	'두 아이 아빠' 의혹 불거지자....자숙선언한 명문대 출신 승려 댓글+2개	2023.06.18 15:10	4836	9
17930	드디어 바뀐다는 자동차 보험제도 댓글+6개	2023.06.18 15:09	5171	12
17929	학폭 피해자 소송 불출석했던 권경애 변호사 근황 댓글+7개	2023.06.18 15:08	4315	14
17928	주 94시간, 월 210만 원…드러난 '염전 노예' 실태 댓글+3개	2023.06.18 15:07	3989	11
17927	폐암 환자에 예비군 연기 불가 통보 댓글+2개	2023.06.18 15:05	3612	7
17926	IS 조직원 신고했다가 한국에서 쫒겨나게 생겼던 외국인 근황 댓글+5개	2023.06.18 15:05	4265	15
17925	영업불가능 회센터에 준공허가 내준 시흥시, 결국 죽음 불러 댓글+3개	2023.06.18 15:03	3675	8
17924	임용 된지 한달 만에 자살을 선택한 신입 공무원 댓글+3개	2023.06.18 15:01	3777	6
17923	새벽 배송하던 30대 가장, 음주운전 택시에 참변 댓글+6개	2023.06.18 15:01	2861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