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빠지는 자전거

혼자 자빠지는 자전거





저 아줌마가 저 날 당시에는 저러고 그냥 가서 아무일 없는줄 알았는데 (당시 잠깐 하차해 상태 물어보고 서로 갈길 감, 연락처 교환 X)


나중에 연락와서 보니까 경찰에 신고했다고 함


아줌마는 보상요구 하고 경찰은 차주에게 일부과실 있다, 사고 후 미조치로 조사받을수 있다고 해서 

차주가 한문철에 자기 과실 있냐고 제보



한문철 변호사는 차주잘못 없고 사고후 미조치한것도 아니라는 의견 


자전거 운전자는 횡단보도에서 자전거 끌고 갔어야 함 

게다가 블박차가 급제동하지 않고 부드럽게 멈춘 상황 블박차에게 잘못이 없어야 한다는 의견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저런 곳에서 자동차가 다닐 수 없음 


자, 그럼 사고 후 미조치에 해당되는가? 

만약 사람이 쓰러져서 움직이지 못하는데 그냥 갔다면 사고 후 미조치에 해당 

그런데 툭툭 털고 일어난 상대방이 먼저 자리를 떠남 

또 파편이 튀어서 2차 사고 위험성이 있었던 상황이 아님 따라서 사고 후 미조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의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무무다 2023.05.31 16:55
신상... 까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mitear 2023.05.31 17:28
새로운 자해공갈단
4wjskd 2023.05.31 17:41
나중에 주변 말 들어보니까 잘하면 돈 좀 받아낼 수 있을거 같았나 ㅋ
호로소오 2023.06.03 09:27
[@4wjskd] 이거다 ㅋㅋㅋㅋ 집에서 하소연 했겠지. 딸이나 아들새끼가 당연하게도 피해보상 노려서 조종 했겠지 ㅋㅋㅋㅋ
척봐도 지가 제동 못해서 자빠진거구만ㅋㅋㅋ
얌전운전 2023.06.01 00:38
경찰부터가 저모냥으로 답변을 하니 자해공갈단이 살기 좋은 세상이지모
아리토212 2023.06.01 09:30
단체로 경찰들은 바보교육을 받나 왜저러지. 법을 위반한건 자전거인데 과태료는 발행했나?
꼬만튀 2023.06.01 09:59
대한민국 날이갈수록 이상하게 돌아간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
길동무 2023.06.01 13:10
바보경찰
고담닌자 2023.06.01 15:36
견찰 일하기 싫으니까 슈발 무조건 운전자 잘못이라하고 합의하라하고 아우 ㅡㅡ
mxr6m3 2023.06.01 23:04
한번 되나 안되나 신고 소송 걸어보고 되면 개꿀~ 안되면 말고~
율하인 2023.06.02 10:21
저게 승소하면 이제 취업할필요없지 지나가다가 그냥 자빠지고 차한대 골라서 신고하면되니가 말이가 글이가 진짜 어휴
야담바라 2023.06.03 07:17
일부 여성의 DNA가 이상한걸까? 비상식작 사고를 너무 많이 하는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672 "LG U+, KT도 털렸다 '해킹 아냐' 버티기에 조사도 못해" 댓글+1 2025.09.02 409 1
21671 윤어게인 시위 썰푸는 문형배 2025.09.01 1533 5
21670 아이폰17 출시 앞두고...삼성전자의 '뼈 때리는' 저격 광고 댓글+11 2025.09.01 2217 3
21669 "전쟁 난 줄 알았다"…강릉 도심 가득 메운 소방차에 '화들짝' 댓글+2 2025.09.01 1741 3
21668 특보까지 발령...죽음으로 물든 바다에 '곡소리' 댓글+1 2025.09.01 1809 0
21667 얌체족 딱 걸렸죠? 벌금 폭탄 댓글+5 2025.08.30 2711 4
21666 美, 한국서 군함 만들 수 있게 '법 우회 방안' 찾는다 댓글+3 2025.08.30 1674 7
21665 성폭행하고 낭만이다 주장한 교수 댓글+2 2025.08.30 2066 3
21664 어묵 한개 3천원 받아먹던 부산 관광지 근황 댓글+4 2025.08.30 1789 3
21663 케데헌 열풍 그리스 장관 방한, "그리스서 한국영화 찍었으면..." 2025.08.30 1549 4
21662 올해 임산부 30만명 넘었다..출생률 증가 확정 댓글+5 2025.08.30 1226 0
21661 실시간 갑질로 ㅈ된 유명업체 댓글+6 2025.08.30 2984 8
21660 인권위에 "백화점폭파" 협박 팩스...또 '일본 변호사' 명의 댓글+1 2025.08.29 1307 2
21659 계엄령 당시 계엄군들 인터뷰 댓글+6 2025.08.29 2563 18
21658 한화 미국 필리조선소, 11척 선박 수주 2025.08.29 1251 1
21657 계속되는 급발진 사고에 “페달 블랙박스” 도입하는 시내버스 댓글+1 2025.08.29 114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