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한 경찰관의 차량을 공개 거부한 경찰

음주 뺑소니한 경찰관의 차량을 공개 거부한 경찰










그런데 경찰은 통상 공개하던 가해 차량을 공개하지 않고 피해차량 사진만 공개했습니다.






 

알고보니 사고 하루 전인 어제 다른 경찰관들의 음주운전 사고 징계 사실이 언론에 알려진 겁니다.


지난 2월과 3월 잇달아 경찰관들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켜 강등과 감봉처분을 받은 건데 선배 경찰관들의 징계결과가 전해진 지 하루도 안 돼 이번엔 후배경찰이 음주운전사고를 내고 뺑소니 친 겁니다.


음주사고를 낸 경찰관의 차량을 공개해달라는 취재진의 요구에 경찰은 "경찰관의 차량을 공개하는 것은 사고의 본질이 아니라며"라며 거부했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3.05.08 17:00
왜 윗대라기 ㅅㄲ냐?
율하인 2023.05.10 11:11
차를 봐라 윗대가리겠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649 또 한 건 한 현기차 댓글+5 2023.05.12 16:57 4654 13
17648 갑자기 숨진 남편을 그리워하며, 아이들을 위로하는 동화책을 만든 아내 댓글+1 2023.05.12 16:56 3472 3
17647 할리우드에서 이태원참사 다큐멘터리 제작예정 댓글+13 2023.05.12 16:55 4023 18
17646 조폭들에게 100억 뜯긴 코인 투자자 댓글+4 2023.05.11 21:21 4799 5
17645 5.18 재단 인권상에 발끈한 중국 2023.05.11 21:05 3825 12
17644 나랏돈으로 변제해줬더니 '단기 월세' 장사 2023.05.11 20:37 3652 5
17643 또 다시 발생한 아파트 정문 앞 '택배 대란' 댓글+2 2023.05.11 20:32 3063 1
17642 일 터지면 오리발 내미는 공인중개사들 댓글+7 2023.05.11 20:30 3492 3
17641 5급 군무원 경력 근황 댓글+4 2023.05.11 20:28 3529 4
17640 또래 중학생에게 강제로 20cm 잉어 문신 새겨 댓글+6 2023.05.11 20:27 3353 2
17639 이모든게 아파트단지 한곳에서 발생중인 사건 댓글+5 2023.05.11 20:21 4206 10
17638 러시아가 핵폐기물 버릴때 일본 반응 댓글+5 2023.05.11 20:19 4478 20
17637 미국식 자살 저지 방법 댓글+3 2023.05.11 20:18 3577 2
17636 “아이가 바퀴에 깔렸다” 소리친 시민들…‘아프다’ 한마디 남긴 초등학… 댓글+7 2023.05.11 20:16 3031 2
17635 인도한테 시비거는 중국 댓글+1 2023.05.11 20:01 2940 0
17634 벽면을 가득 채운 29만원 댓글+4 2023.05.11 19:36 385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