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업체 삥뜯던 자칭 "기자" 기레기 근황

지역 사업체 삥뜯던 자칭 "기자" 기레기 근황




































 

사업장도 폐기물 보관 처리 위반으로 영업정지,

자칭 국장과 공범은 공갈 등으로 경찰조사


자칭 국장 안씨는 기자생활 12년에 안기부도 가봤다고 했지만

안기부는 24년 전에 없어짐


https://youtu.be/HPSgj-nCzzQ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shxiz 2023.04.21 08:56
저런새끼들이 한둘이 아니어서

일반 직장생활 하다가도 다른업체에 사주받은 지역신문 기레기 새끼들 하나 붙으면 1년은 스트레스 존나받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918 존재하지 않는 AI 판례로 반박하다가 들킨 노무사 2025.12.08 140 1
21917 생각보다 더 심각한 육군부사관아내 방치사망사건 댓글+4 2025.12.06 1828 3
21916 흉기 난동에 차량 추격…'층간 소음' 1명 사망 댓글+3 2025.12.05 1458 1
21915 '혐오 장사' 후원금 휩쓸던 그들…최근 행보 봤더니 댓글+5 2025.12.05 1983 4
21914 '환경미화원 상대 갑질' 양양군 공무원 영장 댓글+3 2025.12.04 1676 5
21913 상남자 건물주 댓글+1 2025.12.03 3615 10
21912 수상한 돈 흐름...'신혼 가전 사기' LG전자 자회사 직원 공모 정… 댓글+1 2025.12.03 2382 5
21911 옆집에 침입해 똥싼 고양이 가택연금 + 벌금 2025.12.03 1780 5
21910 부산 아파트 멧돼지 습격..주민 중상 댓글+1 2025.12.03 1306 0
21909 윤 정부, 국유재산 마구잡이로 팔았다‥헐값 매각 전수 확인 댓글+7 2025.12.03 2247 11
21908 교대하자마자.. 도색기계에 끼어 사망한 20대 청년 댓글+1 2025.12.03 1851 6
21907 최근 논란중인 쿠팡 6단계 탈퇴 절차 댓글+1 2025.12.03 2126 4
21906 대출사업까지 확장한 쿠팡 댓글+4 2025.12.03 1889 2
21905 음서제도로 사람을 뽑는 삼성 댓글+2 2025.12.02 2665 7
21904 폭행 당하고 차에 끌려다녀 죽은 기사 품에서 나온 유품 댓글+4 2025.12.01 2747 10
21903 수영장서 입수하다 전신마비 댓글+3 2025.12.01 285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