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번째 민족대표, 석호필

34번째 민족대표, 석호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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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사체 2023.03.17 15:42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수많은 애국지사들의 목숨건 노력에 되찾은 나라가

다시 친일파들의 손에 넘어갔고 있습니다.
청학동10선비 2023.03.17 16:46
아직 역사를 잊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 입니다.
친일 매국을 하고 있는 벼슬아치들은 역사를 잊은게 아닌
개인의 영달을 위해 나라를 버린 이완용 같은 일본이 자본을 투자해 맛을 들여 길들인 개들인거죠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이건 다른 것이 아닌 틀린 것이니까요
바로 잡고 일벌백계 해서 고쳐 나가야 합니다.
조날리면바이든이란은적 2023.03.17 17:15
윤굥하는 꼬라지 보면...... 석호필 선생님 저희가 면목이 없습니다.......
꽃자갈 2023.03.17 21:23
저 외국인도 그렇게 노력해주신 나라가.....
그르륵 2023.03.18 17:14
친일 친북 친중 이라고 하기 전에 국민, 정치인 들이 먼저 정신차려야지ㅋㅋ 백날 편가르기 선동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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