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당한 30대 남성 유서남기고 사망

전세사기 당한 30대 남성 유서남기고 사망














 

보증금 500만 원 차이로 '소액 임차인'에 해당되지 않아, 보증금을 최우선 순위로 변제받을 수 있는 자격이 안 됐던 겁니다.


 

 




 

대책위는 오는 6일 인천 주안역 광장에서 추모제를 열 계획입니다.






 

해당 빌라 건물을 차명계좌로 갖고 있었다는 남모씨는 차명으로 총 2천 7백여이상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보유한것으로 파악되며


현재 구속 수사중 피해액은 126억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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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굴전 2023.03.06 16:30
윤썩렬 정부에서 자실은 그야말로 개죽음... 과 다를 바 없다.
김택구 2023.03.07 04:53
돈문제가 아니다. 억울해서 저러는거지.
dantewolf 2023.03.07 13:05
조ㅃ가 정권은 이렇게 사는 겁니다...
2찍이들이 원하는 세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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